정토행자의 하루

정관법당
불교대학 첫 신입생 맞이, 경주법당
편안하고 여법한 입학식, 안동법당
2015 봄불교대학 신입생 환영합니다~

2015년 봄불교대학 입학생들의 새로운 도전과 만남에 대한 설렘, 그리고 입학생들을 맞이하는 선배 도반들의 정성과 기쁨이 전국 법당 곳곳에 넘칩니다. 정관법당, 경주법당, 안동법당의 봄불교대학 입학식 소식 전합니다~^^     

 
[해운대정토회 정관법당]

정관법당 불교대학 첫 신입생 맞이
정관법당이 개원을 하고 첫 불교대학이 개설이 되어 첫 신입생을 맞이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선배 도반들은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관 신도시 지역, 아파트 단지를 열심히 돌면서 전단 홍보, 현수막 게시 등을 하며 '내가 느낀 깨달음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은' 따듯한 마음을 전하려 애썼습니다.

그 노력 덕인지 정관 가정 법당 때부터 지금까지 중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하여 주간반 15명, 저녁반 12명이 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때에는 인원이 미달이 되어 내심 걱정하였지만, 3월 3일(화) 입학식에는 다행히 많은 분들이 등록해 주었습니다. 
 
‘정토회는 수행, 보시, 봉사를 기반으로 한다.’는 법륜스님의 말씀을 새기며 부디 이번에 입학한 도반들도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한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이태기 희망리포터

▲ 정관법당 2015 봄불교대학 주간반 입학생들~^^

▲ 정관법당 2015 봄불교대학 저녁반 입학생들~^^

▲ 홍보 전단을 전했던 따듯한 손길(좌측부터 선경애, 전성옥, 김은, 이영숙 보살님)


[경주정토회 경주법당]
 
신입생을 배려한 편안하고 여법한 입학식
푸근한 날씨 속에 촉촉한 봄비가 계절을 알리는 3월 3일(화), 봄불교대학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카카오톡, 문자, 현수막, 포스터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한 선배활동가들의 열정적인 노력 덕분에 주간 15명, 저녁 20명의 신입생이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입학식에 앞서 한 번의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상태라 벌써 친해진 몇몇 신입생들은 옆 사람과 이야기하며 미소를 나누었습니다. 
 

▲ 경주법당 2015 봄불교대학 주간반 입학생 모습~~
 
종교가 다른 분들에게는 '불교의식을 행할 때 불가의 전통과 문화라고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해 달라.’ 당부하고, ‘삼귀의, 반야심경, 청법가, 입정’ 등 다소 생소한 단어에 대해서는 간단한 설명을 곁들이는 등 입학생을 배려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여법하게 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법륜스님의 ‘나의 무지를 깨우쳐서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고, 중간에 포기하기 않도록 나와의 약속을 지켜 내 업식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라.’는 말씀에 입학생들은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2014년 불대생 박찬혜 보살님이 ‘내게 불교대학이 어떤 의미인지, 불교대학을 통해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소감문을 발표하자 듣는 이들 모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 법륜스님의 입학 법문을 듣고 있는 신입생들~^^
 
첫인사 시간에 자기소개와 불교대학에 입학하게 된 동기를 나누었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희망편지, 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법문을 보고 들었으며, 지인의 소개, 특히 친구가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내게 되었다.’, ‘불교를 더 체계적으로 알고 싶다.’, ‘지금의 위치에서 내 삶을 더 풍요롭게 해보고 싶다.’, ‘불치의 병을 앓고 있지만 행복하게 살고 싶어 지원했다.’, 그리고 ‘벌써부터 마음나누기가 두렵다.’는 나누기도 있었는데 차츰 익숙해져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생들의 나누기를 통해 대부분 법륜스님과 정토회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오신 분들임을 알 수 있었고, 스님의 순회강연, 해외강연 등으로 정토세상 만들기의 씨앗이 곳곳에 뿌려져 있음을 실감하였습니다.


▲ 경주법당 2015 봄불교대학 저녁반 입학생 모습~~
 
이번 봄불교대학 수업은 수행, 봉사, 보시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공부의 깊이가 훨씬 더 깊어질 것 같습니다. 담당자와 선배 봉사자들은 이번 봄불대생들이 모두 좋은 싹을 틔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입학식을 마무리했습니다. Posted by 김희경 희망리포터
 
[안동정토회 안동법당]

2015년 봄불교대학 신입생, 환영합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3월3일(화) 안동법당에서는 2015년 봄불교대학 주간반 8명, 저녁반 17명의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 안동법당 2015 봄불교대학 주간반 입학생들~~ 

▲ 안동법당 2015 봄불교대학 저녁반 입학생들*^^*
 
스님의 입학 법문, 선배 도반들의 인사, 앞으로의 수업 내용과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은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이 ‘깨달음의 장’에 대해 궁금해 하자, 안동법당 불대팀장인 최경이 보살님과 총무인 임금미 보살님이 상세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 대구경북 지부 신혜정 보살님에게 정토불교대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다 같이 둘러 앉아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동법당 근처에 살면서도 이제껏 정토회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입학식날인 오늘 새벽에 친구가 보내준 안내 글을 보고 부랴부랴 찾아와 신청하였다’, ‘작년에 봄불교대학에 입학을 했었는데 중간에 그만두고 너무 아쉬워서 다시 오게 되었다. 친구도 같이 왔다.’, ‘올 한 해 뭘 배워볼까 고민하다가 불교대학에 입학하였다.’, ‘아내가 입학한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왔다.’, ‘개인적으로 2년간 천일결사에 입재해 수행하다가 체계적인 공부를 위해 이번에 입학하게 됐다.’, ‘다른 불교대학에 다녔는데 별로 남는 게 없어서 제대로 공부해보고자 이곳에 왔다.’

지인의 소개나 가족의 추천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SNS를 통해서 불대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경로와 목적으로 온 신입생들은 입학식 초반에는 다소 낯설어 했으나, 마음 나누기를 하며 서로 비슷한 점을 찾고 많이 편안해진 것 같았습니다. 


▲ 입학식 후 나누기 모습~


선배 도반들은 불교대학 홍보를 위해 모두가 밤낮없이 동분서주 노력하였고, 법당이 꽉 찰 만큼 많은 입학생들을 보고는 정말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입학식이 끝나고 모두 웃으며 법당문을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간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 다시 가벼워짐을 느끼며, 귀한 걸음을 한 그들에게 더 잘 쓰이는 도반이 되자고 다짐했습니다. 
 
2012년 개원하여 저녁반 불교대학생 5명으로 시작한 안동법당이 이제는 주간반, 저녁반 모두 개설하고, 올해는 더 큰 곳으로 불사도 할 예정입니다. 이번 입학식을 위해 수고한 안동법당 도반들, 대구경북 지부에서 지원 나온 도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불교대학에 입학한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며 환영합니다. Posted by 권명애 희망리포터

2026 3월 정토불교대학

전체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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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멋모르고 불대 입학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벌써 후배님을 맞습니다.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정토를 만나 내인생의 희망이 되어 행복하게 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전단지를 뿌리면서 부끄러운 마음보다는 행복했었습니다.정관법당은 예상보다 많은 후배님들이 들어와서 제가 받은 선배님들의 사랑을 다시 후배님들에게 돌려줘야 겠습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졸업하기를 바랍니다~
바쁜와중에도 항상 정관법당을 위해 애쓰는 이태기거사님 감사합니다~~

2015-03-12 20:28:02

연화행

감사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

2015-03-11 22:28:48

최영미

불교대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드리고, 입학때의 그 마음으로 졸업까지 쭈욱 갈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2015-03-11 2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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