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4.2.21. 에코붓다, JTS, 평화재단 이사회 및 모임들

오늘은 법회가 없는 날입니다. 그러나 스님께서는 아침 730분 조찬모임을 시작으로 정토회의 사회활동 단체들인 에코붓다, JTS 의 이사회와 평화재단의 이사회등 모두 9번의 회의가 있었습니다.  

아침 730분에는 외부에서 사회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평화재단으로 돌아와서 10시부터는 중앙신도회장이신 임창수님께서 찾아오셔서 올 4월 시청광장에서 힐링콘서트에 스님을 모시고자 요청하셨습니다.  

이어서 11시부터는 JTS 관계자들과 함께 8차년도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논의가 있었습니다.  

점심 공양을 한 후 오후 1시부터는 에코붓다, 좋은벗들, JTS 관계자들과 정토회 대중부 사회활동부서 관계자들과 회의가 있었습니다.

8차년도에 전문부서와 대중활동부서의 역할분담을 어떻게 할 것인지, 결재 권한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 재정, 사무실 배치에 대한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오후 230, 오후 4, 오후 630분에 각각 에코붓다, JTS, 평화재단의 이사회가 열렸습니다. 각 부서의 이사회에서는 2013년 사업, 결산 보고와 2014년도 사업을 확정하고 예산을 승인하는 절차가 있었습니다.  

평화재단의 이사회가 끝난 후 이어서 밤 9시에는 평화재단 기획위 회의가 있었습니다. 12시가 넘어 회의를 마치고 오늘 일과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스님께서는 내일은 올해 대북 인도적 지원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중국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전체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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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말로는 표현할 말이 엄써요~!!! 우짜든지 우리스님 건강하셔서 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어지게하소서_()_

2014-02-23 21:56:51

봄선

하루에 아홉 번의 회의를 하시다니..._()_...

2014-02-23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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