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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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도와달라는 언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4.4.24 부탄 답사 3일째 (랑덜비, 콤샤르, 발도)

2024.04.27. 1,821 읽음 댓글 8개

“감정을 알아차려도 계속 불편해요”

2024.4.23 부탄 3차 답사 2일째(납지, 콜푸)

2024.04.26. 10,810 읽음 댓글 31개

"검소하게 살려니까 힘들어요."

2024.4.22. 부탄 3차 답사 1일째(파로, 팀푸, 트롱사)

2024.04.25. 16,330 읽음 댓글 42개

“꾸준히 정진해야 하는 이유”

2024.4.21. 1차 천일결사 5차 백일기도 입재식, 부탄으로 출국

2024.04.24. 15,662 읽음 댓글 53개

부처님 오신 날에 연등을 밝히는 이유

2024.4.20 농사, 부처님 오신 날 점등식

2024.04.23. 30,066 읽음 댓글 38개

“남편은 외도를 하고, 시부모님은 저를 의부증이라고 합니다”

2024.4.19 해외 초창기 활동가 두북수련원 방문, 금요 즉문즉설

2024.04.22. 38,169 읽음 댓글 37개

“아이가 주위의 기대에만 부응해서 자기 삶을 살지 못할까 봐 걱정입니다”

2024.4.18 북한 전문가 모임, SBS 좋은 아침 녹화, 인도 싱크 탱크 관계자 만남

2024.04.21. 20,873 읽음 댓글 42개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니 황망하기 그지없습니다”

2024.4.17 종교인 모임, 수행법회, 평화재단 연구 세미나

2024.04.20. 31,379 읽음 댓글 30개

“자식이 결혼도 안 하고, 좋은 회사도 그만두고, 어떡하죠?”

2024.4.16 두북 어르신 봄나들이

2024.04.19. 34,919 읽음 댓글 5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