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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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 하고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를 지켜보는 게 힘듭니다”

2024.12.7 청춘톡톡, 길벗 연탄 나눔, 청춘캠프 1일째

2024.12.10. 36,476 읽음 댓글 41개

“매너 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되갚아주고 싶어요”

2024.12.6 경기도 도지사 내방, 행복한 대화(13) 고양시

2024.12.09. 44,366 읽음 댓글 35개

“부당한 행동에 분노하는 마음,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요?”

2024.12.5 농업 전문가 미팅, 사회 인사 미팅

2024.12.08. 44,200 읽음 댓글 29개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 혼란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2024.12.4 수행법회, 영주시 초청 특강, 외교안보 전문가 모임

2024.12.07. 51,896 읽음 댓글 50개

“과연 나는 쓸모가 있는 사람인가 고민이 됩니다”

2024.12.3 한국 도착

2024.12.06. 24,310 읽음 댓글 38개

“이 비누가 난민캠프의 열악한 상황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2024.12.2 로힝야 난민캠프 비누 636만개 전달식

2024.12.05. 33,864 읽음 댓글 44개

"스님이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2024.12.1 INEB 국제 컨퍼런스 3일째, 법륜 스님 기조 강연 

2024.12.04. 44,096 읽음 댓글 36개

"부처님의 삶이 그대로 참여불교입니다"

2024.11.30 INEB 국제 컨퍼런스 2일째

2024.12.03. 36,517 읽음 댓글 36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을 만나면 분노 조절이 안 됩니다”

2024.11.29 INEB 국제 컨퍼런스 1일째

2024.12.02. 37,787 읽음 댓글 3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