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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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우리나라는 새로운 길을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2018.6.21 용성진종조사 탄신 154회 봉찬대제 겸 회향 공덕비명 건립 대법회

2018.06.23. 33,904 읽음 댓글 18개

"정토회에서는 법회할 때 불교 의식을 안 하면 안 되나요?"

2018.6.20. 해외지부 활동가수련 3일째

2018.06.22. 18,893 읽음 댓글 10개

“정전에서 평화로, 과거를 어떻게 종결지어야 미래가 희망적이 될까요?”

2018.6.19. 평화재단 심포지엄

2018.06.21. 15,105 읽음 댓글 9개

“변화를 시도할 때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나요?”

2018.6.18 정토회 해외지부 활동가 수련

2018.06.20. 20,645 읽음 댓글 15개

“가장 역할 하기 힘들어요.”

2018.06.17. 불교대학 특강수련, 거사 나들이 이틀째, 평화재단 통일의병 즉문즉설

2018.06.19. 23,313 읽음 댓글 13개

“생계를 위한 일과 정토회의 봉사가 부딪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8.6.16. 전국 거사활동가 나들이 1일째

2018.06.18. 22,480 읽음 댓글 20개

“남한 사회 적응이 어려운 새터민들을 위해 불교가 하고 있는 일은?”

2018.6.16 외국인을 위한 영어통역 즉문즉설

2018.06.17. 17,650 읽음 댓글 13개

“제가 사람 구실을 하고 있나요?”

2018.06.14. 울산 불교방송 개국 10주년 즉문즉설

2018.06.16. 20,609 읽음 댓글 18개

“내려놓는 법”

2018.6.13. 평화재단 연구원 운영 회의

2018.06.15. 39,601 읽음 댓글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