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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하루
- 수행과 실천
- 스님의하루
“남편에게 인정받지 못해 외로워요.”
2018.02.22. 정초 순회법회 (6) 강원경기동부지부
2018.02.24.
24,454 읽음
댓글 8개
“수행해도 왜 분별심이 사라지지 않나요?”
2018.2.20 정초 순회법회 (4) 대전충청지부
2018.02.23.
23,138 읽음
댓글 13개
“남들에겐 잘 보이려고 하고, 남편에겐 함부로 하게 돼요.”
2018.2.20 정초 순회법회 (3) 경남지부
2018.02.22.
30,364 읽음
댓글 10개
“아무리 다짐하고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데, 어떡하죠?”
2018.2.19 정초 순회법회(2) 부산울산
2018.02.21.
30,420 읽음
댓글 15개
“봉사를 왜 해야 되나요?”
2018.2.18 정초 순회법회(1) 대구
2018.02.20.
31,474 읽음
댓글 12개
법륜 스님께 새해 인사
2018.2.14 공동체 대중을 위한 새해 덕담
2018.02.16.
39,895 읽음
댓글 18개
“며느리에게 서운해요.”
2018.2.13. 기획위 회의, 평화연구원 운영위 회의
2018.02.15.
45,758 읽음
댓글 10개
“미국은 전쟁 준비를 마쳤습니다.”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1000일 정진 900일 기념 법회, 사회활동위 이사회
2018.02.14.
19,014 읽음
댓글 16개
“절에 1년 다녔는데 뭐가 바뀌었어요?”
2018.2.11. 33기 정토불교대학 수계식 및 졸업식
2018.02.13.
19,856 읽음
댓글 1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