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말씀은 백번 옳은 말씀이지만
너무 힘들때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말씀보다 위로해주는 따뜻한 말 한 마디가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 또한 비슷한 경험자이니까요~그 당시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산다~죽는 사람이 불쌍하지 ~그 말이 너무 듣기 힘든 말이였습니다!! 죽는 것보다 어쩔 수없이 살아가는게 지옥이였습니다!!
2026-01-11 14:56:14
천재
답글 내용보니 스님이 극T인듯 ㅋㅋ
2026-01-11 13:59:18
하람
말기암환자인 아내분이 가장 안됐고 엄마를 잃을 아이들이 제일 안타까울뿐. 남편은 새로운 분 만나시면 또 잘살아나갈분이지요. 저는 암경험자로 저 역시도 미래를 모르지만 주변에 먼저 떠난분들보면 자식들 형제자매부모가 제일 힘들어하더군요. 아내분께 최선을 다해주세요. 아내분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알기에..
2026-01-11 13:04:55
김수은
감사합니다 스님 ᆢ
2026-01-11 11:05:08
이칠용
사랑스러운 아내가 큰 아품을 가지고 계시네요
현제 와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으로 최선을 다하세요
그후에 남아계신 당신 마음 대로 인생을 살아가시면 됩니다
2026-01-11 09:32:11
김영희
스님 치료 잘 받으셔서 우리곁에 오랫동안 계셔주시기를 희망합니다
2026-01-11 08:36:32
이수빈
현답을 주셨습니다
살아있는사람은 그래도
행복합니다
옛말에 죽은사람만 억울하다고
합니다
살아있으면 어찌한든
산다는 애기겠지요
힘 내세요
2026-01-11 08:33:42
김문곤
상담자님의 처지가 슬픈일이군요
누구나 인생 여정에는 늘 행복하고 평온한 날들만
이어지지는 않는다 합니다
저도 약 두달전에 안식구를 별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1년동안 암투병을 같이했습니다. 병간호 하는데
주변사람들이 참 지극정성이라고 들 하였지만
결국은 저 혼자남아서 앞날살이를 걱정하고
떠난 안식구를 그리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점차 적응하며 살겠지만요
2026-01-11 08:28:30
Lee
다년간 듣기만 했던 즉문즉설에 대해 처음으로 의견을 달아보네요.
생각의 기준.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대단한 답변입니다.
하지만 당사자는 많이 힘들지요.
그래도 옆에서 사공처럼 힘이 되어주는 스님의 길라잡이가 그 누구의 토닥임보다도 소중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