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3.22 8일 출가열반 정진 6일째, 행복한 대화(2) 수원시
“주말마다 찾아오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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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4-04-15 15:34:38

능금

천만원만 있으면 법정스님 뺨때릴수 있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2024-04-09 18:33:31

강원상

감사합니다

2024-04-09 11:47:20

드림하이

“그래서 제가 혼자 계신 엄마를 주말마다 차를 태우고 구경도 시켜드리고 식사도 대접하는데 꼭 저녁에 집에 갈 때 되면 '너희 집으로 가자' 해서 우리 집으로 오십니다.”

“그건 질문자가 바보 같은 짓 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그 얄미운 사람한테 식사 대접을 해요?”

2024-04-04 13:10:32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3-28 13:34:40

보람

스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지혜를 매일 들을 수 있다니 이보다 더한 복이 있을까요. 저는 행운아입니다. 정토회 만난 것이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4-03-26 11:46:40

월광 유애경

스님의 하루를 전해주신 스님의 하루팀님들 참 고맙습니다. 스님!부처님 ! 이은순님!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

2024-03-26 07:22:49

전창수

🪷🧘🧧🧘‍♀️🪷🧘‍♂️🧧🪷📿🙏😌

2024-03-26 05:32:49

CACTUS

뭐라 해도 어머니가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은 제 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

2024-03-26 03:33:16

박향숙

매일 아들 걱정만 하시는 엄마
불평불만은 큰 딸인 저에게 푸념하셨는데
제 몸이 스트레스로 여기저기 아퍼서 부정적인 말씀은 안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서운해 하시더니, 이제는 지겨워 죽겠다. 살기 싫다는 소리는 안 하셔서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2024-03-25 22: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