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1.17 정토불교대학 졸업 수련 2차_인천 경기서부, 대구 경북
“나라고 할 것이 없는데 왜 윤회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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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복순님에 답변

법륜 스님이 혹시 부처가 아닌가 생각을 했어요. 맞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이렇게 질문한 사람이 있었는데 스님께선 어떻게 답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에 대해 졸업수련 참석자중 한 사람으로서 기억나는데로 답변드립니다^^ ... 스님왈:
" 좀전에 다른 질문자에 답변할 때 컵과 컵뚜겅 그리고 마이크 가지고 그렇게 설명해 주었는데도 그런 질문을 또 합니까? ^^" 라고 먼저 답변하셨습니다. 스님 말씀은 비교했을 때 이것에 비해 더 크고 저것에 비해 더 작다고 하는 것은 우리 인식의 문제인데...우리의 인식은 마치 어떤 존재 자체가 본래 크거나 본래 작은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인식상의 오류?)을 한다는 것이지요. 컵이나 마이크는 본래 작다거나 큰다는 것과 상관없는 존재 자체일 뿐이라는 것이죠. 질문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본인이 스님을 그렇게(부처라고) 인식하는 것일 뿐, 또는 그렇게 믿는 것일 뿐이라는 것이죠...스님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답변을 마치셨습니다..." 본래는 부처도 중생도 없다"

2019-11-18 21:10:01

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2019-11-18 18:19:28

세명

참으로 우리들의 위대한 스승님이십니다.

2019-11-18 18:18:08

권조희

스승님의 큰 가르침
오늘도 깨우침의 삶으로 이어갑니다.
고맙습니다.

2019-11-18 17:56:41

정명데오

\"‘무아’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 아니라 ‘작용의 실체가 없다’ 이런 뜻입니다. 작용은 하는데 실체는 없다는 의미예요.”\" 감사합니다.~~^^

2019-11-18 16:12:04

운정

늘 깨어있는 삶을 살고계신 스님의 하루가 제겐 큰공부입니다. 고맙습니다!

2019-11-18 16:01:51

전현숙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설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1-18 15:07:30

김혜경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깊이새기겠습니다. 건강하소서.^6

2019-11-18 12:34:59

무량원

고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다시 읽고 또 읽고 싶습니다.
사진찍고 글 다듬고 글 올리는 봉사자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2019-11-18 11:59:25

조복순

법륜 스님이 혹시 부처가 아닌가 생각을 했어요. 맞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이렇게 질문한 사람이 있었는데 스님께선 어떻게 답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19-11-18 11: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