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각오를 단단히 하며, 죽을 힘을 다해서 열심히 산다는 느낌을 가진다는 것은, 하기 싫은 일인데, 해야만 해야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사는 그 마음 깊은 곳에는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증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2017-06-23 1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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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차리면 그것에 물들지 않고 그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때문이에요. 알아차리지 못하면 무지(無智)의 상태에 머무르며, 카르마 혹은 업식(業識)에 계속 이끌려 살아갑니다. 즉, 감정이 일어나면 그 감정에 이끌려 반응하고, 그 반응이 축적되어 또다시 감정이 되어 일어나고 그 감정에 또다시 반응하기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반복하는 거예요.
대개 이렇게 사니까 흔히 '운명은 정해져 있다'라고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 삶이 운명론에서 말하듯이 정해진 운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감정, 성격 등 모든 것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처럼 살면서 형성된 것이에요.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소멸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현실에서 소멸시키거나 바꾸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그래도 불변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바뀌어질 수 있습니다. 바꾸는 방법은 바로 '알아차림'입니다.] ["네, 변화를 바란다면 알아차려야 합니다. 내 현재 상태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 이렇게 자기가 어떤지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 운명, 자기 업식, 자기 카르마로부터 벗어나고 해방되는 길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사람을 곧 '부처, 붓다'라고 말하는 거예요. 부처, 붓다란 어떤 초능력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붓다란 자기 업식, 자기 습관, 자기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자를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스님의하루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려지기 시작했을때,얼마나 힘든지 알기게,어찌 매일?올리려 제목을 이리 정하셨나 ..걱정했었는데요..매일 올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얼마나 무리라는 것도 ㅠ고생많으셨고,덕분에 깨달음 많이얻어 신세 많이 진 기분입니다..고맙습니다.고생스레 운전하시는 분,촬영팀 모두모두 너무들 애많이 쓰셨습니다..스님도 여름더위에 굶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심장병은 넘 덥거나 추운 '날씨'에 영향을 많이받아,심장에 무리가 가니까요..스님이 많이 그립겠네요^^
2017-06-18 12:52:03
완숙
감사했습니다()
2017-06-15 17:00:10
구름
휴간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그동안 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17-06-15 14:31:44
임무진
분노 조절이 어려워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나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자책할 일이 아님을 알아차립니다. 병은 치료할 대상이지 미워할 대상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알아차립니다. 놓치더라도 또 알아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