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기님, 얼마나 힘든 상황속에 있는지 그누구도
쉽게 가늠할수 없겠지요 제 조카며느리도 유방암
수술후 치료중에 있답니다
이글을 쓰는 지금 제가 자꾸 눈물이 나네요
조카와 함께 기적이 일어나도록 기도드립니다
끝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6-02-08 15:57:59
설날
설날...새해에복많이받으세요,법륜스님.
2016-02-08 15:50:08
다행
행복합니다.
2016-02-08 15:48:22
완수
정초기님 부디 힘내시고 ♡♡이뿐 애기들 잘 자라기를 빌겠습니다 관셈보살님_()_
2016-02-08 15:20:12
이영옥
스님 고생많으셨습니다 _()_
감사합니다
2016-02-08 14:24:37
혜명심
예전에는 이런 글을 읽으면 멀게만 느껴졌는데 인도성지순례중 수자타아카데미에서 지낸 경험으로 이제는 이웃처럼 아주 가깝게 느껴집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수자타아카데미와 둥게스와리 마을이 되길 바라며 또 다시 방문하는 기회를 만들며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무엇보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저희를 지도해주시길 두손모아 청하옵니다^^
2016-02-08 13:48:08
박효진
스님과 일행 여러분 무사귀국을 환영♡합니다
세세한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6-02-08 13:40:38
김수진
스님,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16-02-08 13:27:51
정초기
스님.. 안녕하세요..
인도에 계시는군요..
저는 41세 두아이와 한여자의 남편인 정초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이상한 글은 아닌데 부탁이 있어 메세지를 보냅니다.
제 집사람은 스님의 팬 입니다. 너무 좋아해서 본인의 종교는 기독교이지만 스님의 책과 카카오스토리의 글을 매일 읽습니다.
또 11살과 6살의 아들과 딸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이런 제 아내가 작년 유방암 수술이후 완치된 줄 알다가 다시 재발 및 전이되어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사경을 해메고 있습니다. 다발성전이로 너무 여러부위에 있고 급속히 진행되어 정말 어려운 상황이고 지금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근 30년간을 알아오고 같이 살아온 남편이지만 하루에 30분씩 2번밖에 보지를 못하고 더 비참한 것은 제가 해줄게 없다는 것입니다.
병원에서는 할 수있는 모든부분을 하고있으니 환자의 의지가 필요하다네요.. 그런데 벌써 1달도 안된 사이에 3번의 대수술과 항암주사로 집사람의 세상끈을 잡으려는 의지는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남편이며 아이의 아빠인 제가 손잡아 줄 수 있는 것밖에 할 수 없음을 한탄합니다.
모레 10일이면 집사람의 생일입니다. 이제야 집사람 생일이 생각나네요.
부탁이 있습니다. 집사람이 좋아했던 우리 스님이 힘을 주실 수 있을까요?
다른건 없습니다. 음성메세지나 힘내라는 글이라도......
집사람에게 힘을 내라고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모레 집사람 생일에 병상옆에서 들려주고 싶습니다. 또 그 음성을 듣고 집사람이 힘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리한 부탁일지 모르지만 한번 이메일 보내봅니다. 이 글이 스님한테 전달이 될지도 모르지만 못난 남편이 할 수 있는게 이런일 밖에 없네요.
기적.... 믿지 않은 단어였지만 지금은 제 머릿속과 제 마음을 모두 채우고 있는 단어입니다. 정말 집사람이 고통스럽지 않게 저와 제 아이들 곁에 조금이라도 더 있어주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