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2.6~7 (인도 32일째) 인도인 스텝들과 미팅 그리고 한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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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민

정초기님과 그리고 불치병을 앓고 있는 가족분들에게....

저는 재작년 겨울에 어머님을 췌장암으로 잃었습니다. 당시 그분의 나이 80세이셨습니다. 그분이 췌장암에 걸리었다는것을 알게된것은 돌아가시기 대략 12개월전정도였습니다. 의사들의 진단으로는 3개월에서 길어라 했지만 어머님은 1년을 넘게 우리와 추억을 만들며 지내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살고 있고 어머님의 소식도 이곳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에 암투병 소식은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들었고 저도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중에 제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었는데 가족들이 암환자를 죽게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인 즉슨 가족들이 암에걸린 당사자가 돌아가시기전에 너무잘해주려다 당사자가 그로 인해 오히려 부담을 느끼고 일찍 죽게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부디 보호자 스스로가 자신의 할일을 잘하시고 건강도 챙기시면서 자식들을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환자인 당사자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마음이 편해야 건강도 회복될수 있습니다.

2016-02-10 2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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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일행분들 고생 많으셨네요..ㅠ글 써주시느라 플래너님도 애많이 쓰셨습니다^^인도 둥게스와리 마을과 수자타아카데미를 위해 파견되어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스님처럼 지혜롭게 보시하기도 참 어려운 일일것 같아요..오해받기도 쉽고..때론 이해받기도 어려울 듯 싶어요 ..저 같으면 팍팍 퍼줄텐데..ㅎ 늘 통역하시는 쁘리앙카 교장선생님 ,,많이 힘드신가보네요..ㅜ

2016-02-10 18:08:38

신영기

처음하루부터 토씨한자도 빠지지 않고 감명깊게 읽었습니다.큰일을 하시는 스님 건강도 챙겨주십시요..

2016-02-10 17:51:33

임규호

법륜스님 보살행에 감동을 느낍니다
글 쓰신분께도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려요
모두 모두 감사 드립니다

2016-02-10 17:45:24

이기사

모든 인연들, 고맙습니다_()_

2016-02-10 15:37:46

이소영

스님 큰 일 마치고 건강히 돌아오셔서 너무나 기쁩니다

2016-02-10 15:32:34

이수정

정초기님!
사랑하는 사람이 병상에 있을때 가장 힘들지요
마음 굳건히 가지시고 아내분의 차도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남은 가족들 힘든시간 굳건히 이겨내시길_()_

2016-02-10 14:34:39

김봉석

말에 그치는게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정토를 실현시키려고 애쓰시는 스님과 많은 스탭 분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병신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길~~스님을 알게되고 변화할 수 있는 자극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2016-02-10 14:06:41

김후덕

정초기님의 애뜻한사연보니
맘이 넘아려 눈물이 핑도네요.
부처님의 가피가 분명 있을거라 믿습니다.

2016-02-10 11:40:04

정진행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 ????

2016-02-10 08: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