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소식

아프칸 난민돕기 캠페인 9일째 이야기
9일째 풍경 .. 함께 만들어 가는 것. 새로운 자보가 나오기로 한 날인데 학교를 가보니 자보를 맡은 친구가 혼자서 분주합니다. 시험기간인데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새로운 자보가 나와서 캠페인에 활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자꾸 조급한 마음이 드는 것을 혼자서 애쓰면서 힘들었을 그 친구의 마음을 헤아림으로 돌이켰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웃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모금 현황 짜이 판매액 21550원 겨울나기 용품 겨울옷 16벌 / 목도리 2 함께 나누고 싶은 시 관조적인 지식에 반대하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두 눈을 감고 자리에 앉아, 명상을 통해 세상의 진실과 거짓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리 하라지. 그것은 그들의 선택. 하지만 나는, 만족하지 않는 굶주린 눈으로 밝은 대낮에 이 세상을 똑바로 관찰하리라.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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