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하는 봉사 : 웹지기 모집

인터넷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자원봉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정토회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충분합니다.
인터넷 경험이 짧은 네티즌 환영합니다.
평소 봉사를 하고 싶지만 시간상 봉사를 하실 수 없는 분 환영합니다.
일감은 이렇습니다
게시판에 이렇게 저렇게 올라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시는 일.
"오모, 난 정토회를 잘 모르는데 어케 답을 할 수 있어요"
"네~에.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은 저 달빛이 책임지고 합니다. 본인이 하실 수 있는 답변만 하면 됩니다."
언론속의 정토회를 채우는 일
언론속의 정토회는 신문이나 주간지 또는 월간지 또는 웹진에 올라오는 기사들을 올리는 곳입니다. 예를들어 [ 유정길·이덕아씨 “오지서 신변위협 두렵지 않냐고요? ]란 제목으로 한겨레 신문에 기사가 10월 10일에 났습니다. 그러면 한겨레신문 홈페이지에서 글을 복사해서 언론속의 정토회에 복사하면 됩니다.
인터넷 정토회는 이것만 고치면 훌륭한데...
인터넷 정토회를 이용하다가 불편한점 또는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불편사항을 알리는 일입니다. 또한 이부분은 무슨 내용인지 전달이 안된다 해도 알리시고, 오타가 수두룩 빡빡하게 나 있어도 알려주고...한마디로 모니터 요원입니다. 물론...더 알고 싶은 정보나 보고 싶은 현장이 있으면 요청하세요.
봉사신청
문의 : webmaster@jungto.org
전화 : 02-581-4037 / 011-386-6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