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성도재일

성도재일 정진 : 1월 25일(일) 21시 30분 ~26일(월) 1시
기도접수 : 1월 7일(수) ~ 28일(수)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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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명상

온라인 & 오프라인 명상수련

온라인 : 1월 23일(금) ~ 1월 25일(일) / 2박3일
오프라인 : 2월 4일(수) ~ 2월 8일(일) / 4박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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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길

51기 백일출가 모집

출가기간 : 2026년 3월 6일(금) ~ 6월 13일(토)
접수마감 : 2026년 2월 1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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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평화재단 연구생 모집

지원 연구분야 : 민족사, 독립사상, 불교와 사회
지원 기간 : 2026년 1월 14일(수) ~ 2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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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도심속 절캉스

일정 : 1월 15일(목) ~ 3월 31일(화)
장소 : 정토사회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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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25년 기부금부터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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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정토담마스쿨 입학생 모집

영어, 한국어, 불어, 독일어, 일본어
마감: 2026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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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오픈!

오늘, 첫 만남 입니다

정토회가 처음인 분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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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 하루

호흡 관찰로 명상의 묘미를 알다

우리는 모두 ‘쉼’을 원하지만 잘 쉬는 게 무엇인지 선뜻 정의할 수 없습니다. 김은석 님도 자신이 몸과 마음을 혹사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명상수련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2박 3일간의 명상수련에서 가장 처음 찾아온 고비, 그리고 익숙함과 함께 찾아온 문제들을 넘으며, 김은석 님은 명상의 묘미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우리도 그것을 알게 되면 ‘쉼’에 조금 더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명상은 몸과 마음에 명상수련이 처음은 아니라서 약간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첫날부터 다리가 아팠고, 둘째 날 오전에는 잠이 쏟아졌습니다. 그동안 매일 10분 이상 명상을 해왔고, 매주 일요일 저녁에도 명상을 했지만, 2박 3일간 명상에 참여해 오랜 시간 앉아 있으려니 몸의 통증과 저항이 말할 수 없이 컸습니다. 끼니도 평소 식사량에 비하면 거의 먹지 않은 셈인데, 왜 잠이 오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스님이 법문에서 다리가 아픈 건 바른 자세를 하니 생기는 통증이고, 졸음은 수면 부족 현상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동안 일하느라 몸과 마음을 혹사했음을 알았습니다. 몸에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몸을 돌보지 않은 부주의는 반성했습니다. 무엇이든 지나치게 해왔기 때문에 제 몸은 가만히 있는 것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김은석 님.right 호흡의 변화로 마음을 알다 저를 괴롭힌 것은 ‘망상’이었습니다. 쉬겠다고 가만히 앉아 명상을 하는데, 온갖 잡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생각이 다른 곳으로 가면 다시 호흡을 코끝으로 돌리고, 놓치면 또 돌리면서 중심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아, 내가 이렇게 산만했구나 미래를 생각하면 호흡이 가빠지고, 지나간 상처를 떠올리면 마음이 의기소침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두 지금 여기에 있지 못해 생기는 일들이었습니다. 스님의 지도 법문 덕분에 그런 일련의 변화에 연연하지 않고, 다시 숨이 들어가고 나가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명상의 묘미를 알다 오전 오후 하루 두 차례 주어지는 공양 시간 2시간은 의외로 힘들었습니다. 식사랄 것도 없는 음식을 먹고 나면 시간이 많이 남는데, 그 시간에 아무런 할 일이 없는 상태가 당황스러웠습니다. 휴대폰도 사용할 수 없고 책 같은 읽을거리도 볼 수 없으니 무료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아 일어나서 집안을 빙빙 돌기도 했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쉬고 싶다면서도 쉴 줄 몰랐구나, 싶었습니다. 늘 바깥으로만 정신이 팔려 머리와 마음이 시끄러웠음을 알았습니다. 이번 명상은 힘들었음에도 명상의 묘미를 알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산만한 가운데 호흡으로 돌아오면 느껴지는 편안함을 꾸준히 연습해 보고 싶습니다. 양천지회 모둠활동 마치고 이 글은 2025년 6월 호에 수록된 명상수련 소감문입니다. 글김은석 편집월간정토 편집팀 투고 및 후기 작성하러 가기 법보시 및 정기구독하러 가기

월간정토 2026.01.19. 861 읽음

정토행자의 실천

배추로 쌓아 올린 공양탑_정토사회문화회관 김장 봉사

정토사회문화회관 김장하는 날, 봉사자들의 손길로 쌓아 올린 공양탑은 그 자체로 깊은 정성의 결과물이었습니다. 리포터는 3일간 진행된 김장 일정 가운데 마지막 날만 취재하게 되어, 전 일정에 함께 한 봉사자들의 모습을 모두 담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번 김장에는 약 100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김장하는 날에도 많은 봉사자들의 마음이 모여 큰 공양을 이루었습니다. 저장고에 가득 쌓인 김치통을 바라보니 앞으로 공양간에서 김치를 맛볼 때마다 봉사자들의 분주하면서도 따뜻했던 손길이 떠오르겠구나 싶습니다. 올해도 많은 정토행자들이 공양간 봉사에 동참하기를 기도하며, 그날의 현장을 전합니다. 2025년 11월 27일은 정토사회문화회관 김장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리포터는 취재를 위해 회사에 하루 휴가를 내고 회관으로 향했습니다. 비가 내리고 날씨는 차가웠지만 마음은 설레임으로 가득했습니다. 지하 1층 공양간에 도착하자 높게 쌓인 김치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오늘, 이 김치통이 가득 차겠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배추 씻기 시작 리포터가 도착하기 전인 아침 7시부터 봉사자들은 절인 배추를 3단계로 나누어 씻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절여 놓은 배추의 소금기를 씻어내고 있어요. 3단계로 깨끗하게 씻은 뒤, 배추 물기를 쫙 빼고 양념 속을 넣을 예정이에요” 왜 3단계로 씻을까? 물을 절약하기 위해서예요. 1단계에서 배추를 씻고 물이 더러워지면 2단계가 1단계가 되고, 3단계 물이 2단계로 갑니다. 그리고 새 물을 받아 3단계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계속 순환하고 있어요.” 공양간은 자리 이동이 잦으면 혼잡해지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효율적으로 순환 작업을 합니다. 한쪽에서는 9시에 도착할 봉사자를 위해 돗자리와 양념 통을 준비합니다. 7시에 온 봉사자들은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잠시 숨을 돌립니다. 한 봉사자가 3일간의 일정을 정리해서 말해주었습니다. 1일 차 김장 재료 손질하기 2일 차 양념 만들기, 배추 절이기 3일 차 소금 절인 배추 씻고 물빼기 → 배추 속 넣고 버무리기 → 김치통 저장고로 운반하기 청년 붓다 긴급 지원 잠시 후 청년 붓다들이 공양간에 도착했습니다. 예불하러 가기 전 잠깐 들러 무거운 물건을 척척 옮기는 등 필요한 일을 찾아 도왔습니다. 짧았지만 든든했던 긴급 지원이었습니다. 버리는 것 없이 쓰는 공양간 공양간에서는 배추를 씻다가 떨어지는 잎도 버리지 않습니다. 깨끗이 손질해 우거지나 겉절이, 볶음 재료로 다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봉사자들은 배춧잎 사이에 낀 낙엽이나 더러운 이물질을 하나하나 제거하며 정성스럽게 손질합니다. 배춧잎 정리 우리는 모자이크 붓다입니다 9시가 되자 봉사자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우리는 모자이크 붓다입니다’라는 명심문으로 여는 나누기를 시작합니다. 이은숙 님 안내 공양간 총괄 담당인 이은숙 님이 봉사자의 역할을 안내합니다. “보통은 8명이 한 조인데, 오늘은 6명이 한 조입니다. 한 분은 배추를 나르고, 한 분은 양념 속을 나르고, 한 분은 배추를 통에 담아주세요. 봉사자들은 계속 오기 때문에 가능한 만큼만 하고 가셔도 됩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천천히, 즐거운 마음으로 사고 없이 하시면 됩니다. 하다 보면 고춧가루가 눈에 튈 수도 있고, 매운 걸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릴 수도 있어요. 갑자기 안주가 생각난다고 나가실 수도 있고요. 이렇게 재미있게 하시면 됩니다.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기 다루듯 배추 버무리기 배추에 양념을 넣고 버무리는 손길은 마치 아기를 다루는 모습처럼 섬세하고 정성스럽습니다. 한 포기 한 포기가 소중한 먹을거리라는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집니다. 김장 배추 맛을 묻자 한 봉사자는 “담백하고 맵지 않아요. 맛있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합니다. 3일간의 김장 대장정 3일간 이어진 김장은 마침내 마무리되었습니다. 김치 저장고에는 약 80개의 김치통, 1,000kg 가량의 김치가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변수가 있겠지만, 하루 두 통씩 소비한다면 3월쯤이면 모두 소진될 예정입니다. 김치통 나르는 봉사자들 “이 김치통들을 남자 세 분이서 다 날랐습니다. 힘들어도 즐겁게 해야죠. 무거운 걸 드는데 힘 안 드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지금까지 맛있게 먹기만 했는데, 김장을 도와서 누군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이제 그 은혜를 조금씩 갚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2025 김장 김치통은 헷갈리지 않도록 ‘2025 김장’이라고 표기해 보관합니다. 점심 공양 후 나누기 시간 김장을 마친 뒤 봉사자들은 중간 정리를 하고 닫는 나누기를 위해 다시 모였습니다. 김장 봉사는 처음인데요, 아침에 와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뚝딱 끝난 느낌입니다. 우리는 속을 버무리고 넣기만 했는데, 사전에 준비할 일이 정말 많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회관에서 밥 먹을 때마다 우리가 담갔던 김치다 하며 감사히 먹을 것 같습니다. 안양지회 최수연 님 저는 공양간에서 식자재 주문 꼭지를 맡고 있어요. 오늘 온몸으로 일하다보니 옷이 너무 지저분해져서 이 옷을 입고 어떻게 지하철을 탈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배추 헹구고 설거지에 집중하다 보니 잡념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집에 가면 피곤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즐겁게 일해서인지 몸이 가볍고 머리도 상쾌합니다. 성남지회 현은영 님 다음은 정토사회문화회관 운영팀장인 김진숙 님의 소감입니다. 김진숙 님 나누기 “3일 동안 여러 봉사자 분들의 지원 덕분에 김장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일 년 동안 먹을거리가 마련돼서 마음이 편안하고 든든합니다. 오늘 많은 일을 하셨는데 청소까지 마무리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공양간 담당 법사인 월광 법사님의 나누기도 이어집니다. 월광 법사님 나누기 “반갑습니다. 공양간 담당 법사입니다. 이름만 담당 법사이지, 사실은 맨날 밥만 많이 먹고 김장하는 날에는 이렇게 사진만 찍고 있습니다. 어제 봉사자들과 나누기를 하다 보니 회관 1층에서 지하 1층 공양간으로 짐을 내리는 일이 너무 힘들다는 거예요. 그런 줄도 모르고 저는 1년 내내 밥만 얻어먹고 살았구나 싶었습니다. 나라도 짐을 옮겨보자는 마음으로 회관에 올라가니, 마침 공양간 짐이 있어 우선 간장하고 시금치만 가지고 내려왔어요. 그러다 지나가는 분들을 붙잡고 짐이 무거우니 함께 좀 내려달라고 부탁도 하고, 마침 차에서 내리는 분이 있어 함께 힘을 모아 짐을 옮겼습니다. 그 순간 “아, 마음을 내는 게 중요하구나” 느꼈어요. 약한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이렇게 마음을 내니 모두가 도와주려 한다는 걸 또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모두 관세음보살이었어요. 그러니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예하고 하면 다 됩니다. 저는 이렇게 공양간 담당 법사로 살 수 있다는 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나누기 속에 봉사자들의 기쁨과 감사,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나누기가 끝나고 공양간 청소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니 오늘 하루가 더욱 뿌듯하게 다가옵니다. 공양간 청소 김장 마무리 후, 공양간 총괄 이은숙 님과 회관 운영 팀장 김진숙 님을 모시고 추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두 분은 공양간이 특별한 수행처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요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에 오히려 더 수행이 된다고 합니다. 함께 일하다 보면 ‘나도 요리할 줄 안다’는 마음들이 자연스럽게 부딪히고, 더 잘하려는 과정에서 분별심이 일어납니다. 김진숙 님은 그때마다 자기 마음을 돌아보고 그렇구나 하고 내려놓는 연습을 하게 된다며, 일어나는 마음들을 다 감당할 수 있게 되는 곳이 바로 공양간이라고 말합니다. 이은숙 님은 시간에 맞춰 수십, 수백 명의 공양을 준비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다른 생각을 할 틈 없이 오로지 지금 여기 일에 집중하게 되는 점을 공양간 봉사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습니다. 음식을 채우느라 다섯 개의 배식대 앞을 바쁘게 오가는 시간은, 그 자체로 명상이 따로 필요 없는 순간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김진숙 님은 가장 힘든 역할을 맡고 있으면서도 늘 “나는 제일 쉬운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이은숙 님 덕분에, 주변 사람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고 칭찬했습니다. 인터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이유도 바로 서로를 지지하는 그 마음들 덕분이었습니다. 공양간은 누군가의 한 끼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온기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우리들의 좋은 수행처였습니다. 글최민지 사진최민지 지원김선숙 편집여수연 허인영

통일 2026.01.09. 3,001 읽음

정토불교대학

삶을 바꾸는 공부
정토불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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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체득하는
정토경전대학

※ 정토불교대학 졸업 후 이어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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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이야기

우연히 찾아온 정토불교대학과의 만남

윤정숙 님 - 2018년 정토불교대학 졸업

지금까지 남보다 더 가지고, 더 빛나고, 더 잘 입고, 더 잘 살기 위해 살았는데, 어느 날 문득 이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 싶었죠. 우연히 친구와 얘기하다가 알게 된 정토불교대학.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삶의 기준점을 찾고 싶어 입학하게 되었지요. 집착과 이기심이라는 어리석음으로 내 스스로를 괴롭게 만들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지금은 주변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 제 삶에 만족해요.

부부에서 도반으로

이용준·김서화 님 - 2019년 정토불교대학 졸업

부부의 인연으로 만나 이제는 도반으로 서로 힘이 되어 주고 있어요. ‘아내는 이러한 사람’, ‘남편은 이러한 사람’라는 고정관념이 내 삶을 고단하고 힘들게 만들었음을 불법공부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잘 풀리지 않는 부분도 법문을 들으면 해소가 되고 처방전을 받은 듯 시원해요.

이혼소장을 멈추게 한 정토불교대학

최영미 님 - 2015년 정토불교대학 졸업

13년 내내 총성없는 전쟁과 같았던 결혼생활. 이혼장을 쓰던 중에 정토불교대학 입학홍보문자를 받게 되었어요. 남편과의 싸움은 제 인생의 풀지 못하는 숙제 같았는데, 그게 해결되니까 풀지 못하는 숙제가 없어졌어요. 제가 변하고 나니 남편이 불교대학 홍보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