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6.4.19. 평화재단 정기 워크숍(경주 탐방), 서울 이동
“AI 기술 활용은 독일까요? 득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북수련원에서 열린 평화재단 정기 워크숍 2일 차입니다.

스님은 새벽 정진과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는 서울로 이동할 예정이라서 간단하게 짐을 챙겼습니다. 평화재단 위원들과 아침 식사를 하고, 차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 못다 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오전 9시가 되었습니다. 스님과 위원들은 경주 탐방을 위해서 짐을 챙겨서 2대의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워크숍의 마지막 일정은 경주 일대를 탐방하고 점심 식사를 한 후에 워크숍을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벚꽃은 다 졌지만, 철쭉과 꽃들은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연둣빛의 녹음이 주변 산 일대를 푸르게 하여 봄의 싱그러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습니다.

스님은 평화재단 위원들에게 오늘 경주 탐방에 대해서 제안했습니다.

“오늘 경주 나들이는 삼릉 일대를 산책 삼아서 걷고, 그다음은 시간을 봐서 용담정으로 갈 예정입니다. 점심 먹고, 기차 출발 시간까지 산책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네요. 오늘은 정말 산책 코스이니, 경주일대를 걷는 동안 봄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오전 9시 20분, 경주 탐방의 첫 장소인 삼릉에 도착했습니다.

경주 남산 입곡 석불두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도로에서 안쪽으로 들어와서 산길을 따라 올라가야 석불두를 볼 수 있었습니다. 큰 길가에서 유적물이 있는 곳까지 자세한 안내판이 없어서, 처음 오는 사람은 찾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스님이 이곳을 답사하면서 길이 분명하지 않아서 찾기가 쉽지 않았던 이야기를 위원들과 나눴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걷다 보니 어느덧 석불두가 있는 곳까지 왔습니다. 이 유적물의 특징은 머리와 가슴, 허리 아랫부분, 대좌로 나뉘어 있던 불상을 한곳에 모아둔 것입니다.

간단하게 둘러보고 장소를 이동했습니다. 신라 제55대 왕인 경애왕릉을 둘러봤습니다. 이후에 삼릉으로 산책 삼아 걸었습니다. 신라 8대 아달라,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의 묘가 3개 같이 있어서 삼릉이라고 불렀습니다. 왕릉의 연둣빛 잔디가 눈이 부셨습니다. 삼릉을 지나 천천히 산길을 걸었습니다.

걷다 보니 공동묘지를 지나게 되어 묘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하며 걸었습니다. 곧 망월사가 나왔습니다. 스님은 이곳에서 영남불교교육원을 개설해서 활동한 옛날이야기를 했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니 석조여래삼존입상이 있는 곳이 나왔습니다. 어린아이의 미소를 띠는 것이 특징인 이 석불상에 참배했습니다.

스님은 불전함에 보시금을 넣고, 위원들과 함께 석불상을 한 바퀴 둘러보았습니다. 삼릉 일대를 한 바퀴 돌고 나니 1시간이 지났습니다.

오전 10시가 되어서 두 번째 탐방지인 용담정으로 향했습니다. 삼불사에서 용담정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스님은 보이는 유적지와 경주의 특정 장소들을 위원들에게 소개해 주었습니다.

경주 시내에서 약 12km 떨어진 현곡면 가정리에 위치한 용담정은 천도교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 선생이 도를 깨달은 곳이자 동학의 발상지입니다. 천도교의 최고 성지이므로 많은 순례객이 찾아옵니다. 용담정에 있는 용담수도원은 많은 이들이 수련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일 뿐 아니라, 자연 경관이 좋아서 경주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용담정 인근에는 수운 최제우 선생의 생가도 있습니다.

용담정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을 지나자, 왼쪽에는 수운 최제우 선생의 동상이 있고, 오른쪽에는 겹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습니다.

스님과 위원들은 용담정으로 올라가는 길에서도 수운 최제우 선생의 이야기를 함께 나눴습니다.

용담교를 지나자 용담정에 다다랐습니다.

문이 굳게 닫혀 있는 듯 했는데, 문을 열어보니 수운 최제우 선생의 영정이 나왔습니다.

모두 참배하고, 용담정의 툇마루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용담정 위에 있는 용추각을 둘러보고, 스님과 위원들은 용담정 주차장으로 내려갔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수운 최제우 선생 생가도 둘러봅시다. 빠르게 둘러보고 갑시다.”

점심 식사 시간과 기차 시간 고려했을 때, 시간이 길지 않았지만, 스님은 최제우 선생의 생가를 둘러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용담정에서 멀지 않은 곳에 최제우 선생 생가가 있어서 빠르게 둘러보고 왔습니다. 생가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식당 예약 시간이 다 되어 가서 스님과 위원들은 차량에 탑승해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사찰음식의 산채 비빔밥으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점심 식사가 끝나자 30분 정도의 여유시간이 남았습니다.

“식사 잘 하셨습니까? 다 드신 것 같네요. 30분 정도 시간이 남았는데, 이 식당 근처에 무열왕릉이 있는데, 거기 둘러보실래요? 아니면 식당에서 차담을 나누다가 기차역으로 가실래요?”

점심 식사 시간이 빠듯할 줄 알았는데, 시간이 남아서 스님은 위원들에게 산책을 할 것인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든든하게 비빔밥으로 배를 채워서 산책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스님과 위원들은 식당 근처에 있는 무열왕릉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매표하고 무열왕릉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을 지나니 바로 보이는 것이 거북이 모양의 태종 무열왕릉 비석이었습니다. 조금 지나자, 신라 29대 왕의 무덤인 무열왕릉이 보였습니다.

스님은 왕릉의 아랫부분에 보이는 돌에 관해서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무덤을 쌓을 때, 흙이 무너지지 않게 하려고 돌을 빙 둘러서 쌓았는데, 무덤 흙이 많이 밀려 내려와서 축대를 엎어 일부 돌이 보인다는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스님의 설명을 듣고 왕릉을 보니 실제로 돌이 빙 둘러져 박혀 있었습니다.

기차 시간이 있어서, 무열왕릉 공원 전체를 다 둘러보지는 못하고, 절반쯤 둘러보고 나와야 했습니다. 무열왕릉을 보며 산책하는 동안 연구위원들은 무덤에서 비료 포대를 타고 놀았다는 기억, 박스를 타고 놀았다는 기억들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입고 있던 겉옷을 벗을 만큼 한 낮의 기온이 꽤 올라갔습니다.

기차역까지 갈 시간이 다가와서 서둘러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평화재단 연구위원들은 경주역에서 기차로 서울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위원들이 경주역에서 내려서 스님과 인사를 나누고 서둘러서 기차 역사로 들어갔습니다. 기차 출발 시간 전에 도착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스님은 오후 1시쯤 경주역에서 서울로 향했습니다. 저녁 6시에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손님과 저녁 식사 약속이 잡혀 있었습니다. 일요일 오후라서 고속도로가 막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크게 막히지 않았습니다.

스님은 서초동 정토회관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간단 정비를 하고 바로 정토사회문화회관 지하 식당으로 왔습니다.

저녁 6시에 조정식 의원님과 저녁 식사를 하고 접견실로 이동하여 미팅을 했습니다.

미팅이 끝나자, 스님은 조정식 의원님을 배웅하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간단히 업무를 보고, 하루 일과를 마쳤습니다. 내일은 새벽 일찍 중국 출국 일정이 있어서 인천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법문이 없었으므로, 지난 대구에서 진행된 즉문즉설 내용을 소개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AI 기술 활용은 독일까요? 득일까요?

"저는 서울에서 AI 스타트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AI가 발전하면서 젊은 사람들은 사람과의 소통보다 AI와의 소통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비위를 맞춰주니까, 사람보다 AI와의 대화가 더 편해지는 부작용이 생긴 것 같습니다. 반대로 AI 기술을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예를 들면 법륜스님의 평소 가르침과 말씀을 AI가 학습하면 굳이 여기까지 오지 않아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집에서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스님께서는 이런 기술이 사람들한테 도움이 된다고 보시는지, 좀 경계해야 하는 허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둘 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AI 기술을 활용해서 어떤 것을 만들고자 하면 저의 욕심일까요, 좋은 의도일까요? 둘 다 있는 것 같긴 합니다."

"그것도 둘 다예요. 돈 벌 욕심도 있고, 또 연구해서 기여도 하고 싶은 거죠.

다이너마이트는 광산을 개발하는 데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곡괭이로 파다가 폭탄을 터트리면 광산 채굴 효율이 아주 높아집니다. 그런데 그걸 전쟁에 쓰면 사람들이 엄청나게 죽습니다. 양면성이 있는 거예요. 폭약을 전쟁에 쓰면 나쁘므로 폭약을 없애야 하는지, 아니면 유용하니까 무조건 써도 되는지, 그런 질문과 같습니다. 폭약은 유용하지만 나쁜 데 쓰는 건 경계해야 합니다.

칼이 아주 날카로우면 부엌일할 때 도움이 됩니다. 대신 손을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갖는 편리함이 분명 있습니다. 그건 이용해도 좋지만 그런 유용함과 비례해서 부작용이 큽니다. 폭약이 유용한 만큼 부작용이 크고, 원자력 발전의 유용함이 클수록 원자폭탄의 위험이 큽니다. 인공지능이 정말 효율적이라고 하면 인공지능 때문에 생길 부작용이 그만큼 크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제가 AI를 활용해서 법륜스님처럼 상담해 주는 것을 실험적으로 해봤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걸 좀 대중화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이 결혼하라고 잔소리하실 때나, 여러 일들을 법륜스님처럼 상담해 주는 AI에 물어보니 상담을 잘해줍니다."

"그러니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데이터를 천 개, 만 개를 넣어서 아바타 법륜스님을 만들라는 것이지요. 그런 다음 여러분들은 그 앱을 스마트폰에 깔아요. 자기 손에 항상 갖고 다니면서 '이런 게 괴로운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고 틈만 나면 물어요. 이게 편리할 것 같죠? 이런 제안을 받은 게 벌써 10년 전이에요. 그런데 제가 받아들이지 않은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내가 여자를 만나거나 남자를 만나서 갈등이 있을 때 그 해결책은 백 가지 경우가 있을까요, 천 가지 경우가 있을까요, 아니면 만 가지 경우가 있을까요, 아니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을까요?

제가 상담한 건 모든 경우의 수 중 천 가지밖에 없죠. 그렇다면 각 개인에게 딱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슷하게는 될 수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딱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AI를 활용해서 상담하게 되면 정답 찾기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는데, 이럴 때는 이래라, 저럴 때는 저래라, 이렇게 하게 되면 제가 정답을 만들어주는 셈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저는 대화를 하는 것이지, 답을 주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AI 상담 앱을 사용한다면 그건 답 찾기를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각하는 게 아니라, 답을 구하는 거예요. 또한 AI는 각각의 경우에 미묘한 차이를 감지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두 번째, 인생은 자기가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법륜스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내가 화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가면서 내가 점점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게 수행의 목표예요. 여러분들이 제 말만 듣는 저의 노예가 되는 게 제 목표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각자가 주인이 되도록 제가 옆에서 대화하면서 돕는 거예요. 그런데 고민이 생길 때마다 법륜스님한테 물어본다면 그건 법륜스님의 노예가 되는 거예요. 편리한 것 같지만 어느덧 노예가 되어버려요. 자기의식이 없어집니다. 모든 결정을 법륜스님한테 물어볼 거예요. 그러면 스스로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된다는 붓다의 가르침에 결과적으로 어긋나게 되는 거예요.

지나치면 부작용의 우려가

AI 활용이 초기에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지나치면 부작용이 생겨요. 저에게 질문을 한 번만 하는 사람이 제일 나아요. 물을수록 물을 게 없어져야 하는 거예요. 스님한테 물어보니 도움이 된다고 물을수록 물을 게 많아져서 묻고 또 묻고 하면 어느덧 전부 스님의 의견에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식을 사야 합니까?’ 하고 질문하면 제가 대답을 안 하는 거예요. 대답을 하게 되면 저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제 말을 듣고 대박이 났다면 또 물어보고 싶고 또 물어보고 싶어지고, 자각이 안 일어나는 거예요. 즉문즉설은 붓다의 가르침을 자각하도록 도와주는 것인데 점점 더 의지하게 만듭니다.

이런 두 가지 이유로 AI 개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 이미 벌써 개발된 게 많습니다. 가짜 법륜스님을 만들어 놓고 활용하고 있는 것을, 변호사를 통해서 찾아내고 있습니다.

질문자도 곧 저한테 잡힐 거예요. 이건 불법행위입니다. 요즘 딥페이크까지 나와서 제 목소리를 그대로 따서 저를 내세운 영상이 돌아다닙니다. 춘분날 팥알 7개를 대문 앞에 놔놓으면 큰 복이 온다는 가짜 법륜스님의 영상이 엄청나게 돌아다녔는데, 본 사람 있어요? 가짜 영상물이 많은데 잡는 데 힘들었어요. 아직 몇 개는 못 잡고 있어요. 근거지가 베트남이에요. 한국에서 올린 건 일주일 안에 해결할 수 있는데, 외국에 있는 건 해결을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이건 범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이고 그러면 또 계속 잡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법륜스님 법문을 자기 사이트에 올리는 건 저작권 침해 정도이지만, 가짜 법륜스님을 만들어서 유포하는 것은 범죄에 들어갑니다. 질문자는 저작권 침해에 더하여 잘못하면 범죄를 저지르는 게 될 위험이 있어요."

"사실 AI가 어떻게 답변을 하느냐는 어떤 데이터를 넣냐에 따라서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이 아니라 어떤 원리만 주는 것도 기술적으로 많이 이루어져서 이런 기술도 곧 상용화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건 저도 동의해요."

​"스님께서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긍정적인 시도를 해보시면 어떨까 제안하고 싶습니다.”

"정토회 내부에도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스님이 하든 안 하든, 이미 데이터가 공개되어 있으니니 나올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결국 다 잡아내지 못할 것이라는 거죠. 그럴 바에야 공개된 데이터 만개가 아니라 공개되지 않은 데이터 십만 개를 넣어서 더 정교하게 만들고, 더 공신력 있게 하자는 거예요.

그러나 그런 경우 답을 주는 형식이 될 위험이 있다고 보는 의견도 있습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항상 얘기하면서 이럴 때는 이렇게 하고 저럴 때는 저렇게 하라고 답을 준다면 원칙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건 안 하는 게 낫다는 것입니다. 정토회 안에서도 이렇게 의견이 상충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네.알겠습니다.”

전체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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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스스로 깨우쳐 자기가 주인이 되어야 한다 .쉽게 답 만을 찿으려는 저를 봅니다
옛길을 따라서 한발 한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4-22 08:31:24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6-04-22 08:13:41

대거화박순천

저도 질문이 많습니다. 법륜스님의 노예가 아니라 내 인생의 주인이 되도록 자각하고 연습하겠습니다. 스님도, 질문자도 고맙습니다^^

2026-04-22 07: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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