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2.9. 필리핀 민다나오 2일째, 퀘존 두마실락 준공식, 당카간 SPED 준공식
“산과 강을 넘어온 자비, 아이들에게 열린 희망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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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향

꾸미지 않은 스님의 모습에서, 필리핀 오지에 학교를 지으시는 모습에서, "부처님이 전법을 더 많이 하기 위해 하인을 거느리고 마차를 타고 다니시며 전법 했다면 과연 불법이 오늘날까지 전해질 수 있었을까요? 저는 오히려 부처님이 원칙을 지키며 법을 전했기 때문에 후대에 더 큰 울림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는 말씀에서 맑고 밝은 수행자의 삶을 배웁니다.

2025-12-12 11:52:26

길상

부처님이 전법을 더 많이 하기 위해 수많은 하인을 거느리고 마차를 타고 다니시며 전법 했다면 과연 불법이 오늘날까지 이렇게 전해질 수 있었을까요? 저는 오히려 부처님이 원칙을 지키며 법을 전했기 때문에 후대에 더 큰 울림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JTS가 겪는 문제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2025-12-12 11:33:26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5-12-12 11:28:39

월광 유애경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JTS후원회원님들 자원봉사자분들 나라 선조님들 가족친지 일체중생 자연의 한량없는 은혜속에 오늘도 살아있어 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제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25-12-12 10:50:50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12-12 10:43:42

박순득

Jts 활동가님들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할수 있겠습니다
법륜스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2025-12-12 10:19:08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2-12 09:12:13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2-12 08:45:48

윤정환

민다나오 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2025-12-12 07:33:51

차덕환

JTS가. 하는 사업이 참 중요한 일이라는것을 또 깨닿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2025-12-12 07: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