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1.29. 영어 통역 즉문즉설, 경전대학 즉문즉설, 연탄 배달 봉사
“치매가 온 어머니가 ‘난 너를 때린 적 없다.’고 합니다. 뭐라고 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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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정

분별지와 분별심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12-02 07:47:01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12-02 07:44:25

감로화

길벗 도반님들의 봉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12-02 07:39:31

정태식

”두 대상의 특징과 차이를 알아서 어떤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면 그것을 지혜라 하고, 그 특징과 차이를 ‘좋고 나쁨’, ‘옳고 그름’으로 구분해서 오히려 내 마음에 분노를 일으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장애가 되면 그것을 분별심과 시비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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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상을 선악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시비심이 일어납니다.

2025-12-02 07:06:06

이수정

고맙습니다.

2025-12-02 06:42:24

박경자

봉사활동을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2025-12-02 06:39:42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12-02 06:33:21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12-02 06:31:51

조혜진

새벽에 읽는 법문이 저에겐 참 맑은 종소리처럼 저를 깨웁니다. 감사합니다.

2025-12-02 06:27:11

호이얏

삶의 지혜를 주시는 스님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신 길벗모임의 활동에도 훈훈함과 감동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2-02 0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