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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5-11-29 08:48:24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1-29 07:55:00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11-29 07:53:23
이수정
고맙습니디.
2025-11-29 07:50:51
구자정
고맙습니다.
2025-11-29 07:27:56
정태식
”질문자도 당시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내가 죽게 만든 것 같다.’ 하는 죄책감이 생긴 것입니다.” -------------- 罪無自性從心起(죄무자성종심기) 죄는 원래 실체가 없고 마음의 분별심에 따라서 일어날 뿐이라고 합니다.
2025-11-29 06:58:44
차덕환
맛장구를 쳐주며 사는지혜를 배읍니다
2025-11-29 06:43:07
혜당
스님! 최고로 존경합니다 !
2025-11-29 06:28:45
박경자
고맙습니다
2025-11-29 06:16:14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11-29 06: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