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1.24. 공동체 가을 나들이, 행복한 대화(9) 부산
“저는 초혼이고 상대는 재혼에 딸 둘, 새엄마가 되는 게 걱정입니다”
본문보기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1-27 08:43:48

고윤

스님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저도 중요한 결정을 했을때 아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이들도 충분히 결정합니다
그런 후 어른의 현명한 판단이 남았을 뿐입니다

2025-11-27 07:52:40

차덕환

인생을 보람있게. 사는 방법을 스님의 법문으로 배웁니다.

2025-11-27 07:41:55

감로화

내 인생의 주인으로 가볍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025-11-27 07:39:35

지나가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경주 남산 삼릉골 석조약사여래좌상의 모형을 만들어 원래 위치에 복원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산 비봉의 순수비도 원형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지만 비봉에 모형을 만들어 설치한 예가 있습니다. 그래야 삼릉골이 원래대로 복원될 것입니다.

2025-11-27 07:37:14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11-27 07:11:05

정태식

“어린아이의 입장에서는 부모가 싸우고 헤어지는 상황을 쉽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혼은 아이에게 상처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친엄마가 있는데 다른 여성이 와서 또 엄마라고 하니 상처가 되는 겁니다.”
---------
저는 8세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중학교 때 새어머니가 있었는데 엄마라고 부르는 것이 무척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2025-11-27 07:07:09

이수정

고맙습니다..

2025-11-27 06:54:42

박경자

고맙습니다

2025-11-27 06:42:24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11-27 06:3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