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님의 하루에 나온 시리아 학교 준공식, 필리핀 학교 준공식 이야기를 보고 JTS에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부탄 소식은 내용이 많이 부실해진 느낌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스님의 하루 덕분에 JTS를 신뢰하게 됩니다
2025-11-26 07:51:20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11-26 07:46:22
김지은
저는 스님의 하루를 읽고 JTS에 정기 후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JTS는 광고를 안 한다기 보다는 스님의 하루를 통해 엄청난 광고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어느 구호 단체도 스님의 하루처럼 자세히 소식을 전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스님의 하루가 JTS 후원금의 일등공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2025-11-26 07:40:17
실비아
욕구를 조절할 수 있다면 남에게 도움을 요청할 일이 줄어들고 오히려 남을 도울 여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봉사를 하자는 것입니다. 늘 그러지는 못하더라도 이러한 원칙을 지향하며 살아 보기 위해 우리가 함께 모여 있는 것입니다._()_
2025-11-26 07:35:37
오정숙
스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2025-11-26 07:34:04
감로화
JTS 광고는 저도 궁금해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수행적 관점에서 잘 이해했습니다.🙏
2025-11-26 07:20:27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11-26 07:13:40
정태식
“수행자란, 세상의 문제에 대해 시비하지 않고 내 마음이 불편할 때 그 원인을 남에게서 찾지 않고 내 문제로 돌이켜 보는 사람입니다.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내가 화가 난 것은 내 안의 문제’라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이를 합리화하지 않는 것이 수행적 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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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필요성과 방법을 알았으니 꾸준히 연습하는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