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가지 생각에 갇혀살면은 괴롭다는 것을 잘알려주신 내용같아 잘보고갑니다 제사도 시대에맞게 상황에 맞게 지내거나 유지하거나 선택이지요 계속 옛시대거를 밑에 세대에게 강요할수 없는 거지요 무엇보다 감사하는 마음 조상을 생각하고 기억하는 마음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스님의 말씀이 항상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괜히 스님말씀이 싫으신분은 그냥 안보시길
2025-11-01 03:17:20
공경록
제사 예기가 나와서인데 기독교는 죽은 사람을 기리지말라고 하고 제사문화를 반대하는데 정작 수요 예배다 머다하면서 왜 불교보다 모임 행사가 많은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사는 능력되는대로 형편것 하는게 좋은것 같네요 머가 좋다 나쁘다 보다 자기 부모 제사정도는 혼자 살더라도
치킨에 소주한잔이라도 성의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025-10-31 18:19:15
허승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사 재는 시간이 아무때나 지내도 조상이 귀신같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그러면 낮에 지내도 되고 한방에 지내도 되고 그런가요 다른쪽에서는 귀시 조상이 나올수있는 시간이 자시가 넘어야 되다고 하는데 법륜스님 확실한 답을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쉽게 말 하는거 같아 불쾌합니다 본인이 신마냥 정의를 내리면 그게 답이 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2025-10-31 17:41:55
김상철
주택해서살고있네요. 그런대 주택집이 너무나. 쇠어서. 어떻게 방법이있는가요
2025-10-31 16:10:18
범해
두북마을 노인잔치 잘 봤습니다.
특히 제사에 대한 스님의 즉설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부모님 제사를 함께 지낸다거나 장소,일시를 변경해서 지내는 제사에 대한 스님의 즉설을 보고 크게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31 14:36:41
영하
요즘 절에도 많이 바뀌어 가는것 같아요 대웅전 한자를 안쓰고 큰법당 산신각 도 한글로 산신각 염불도 우리말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 하고요 잔짜 불교가 우리 문회가 되어 가는것 같아서 너무 좋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