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0.25. JTS 설립 32주년 기념 세미나
“총 대신 볼펜을 든 아이들, 나무 아래서 시작된 학교, JTS가 만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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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눈물나… ㅠ ㅠ

2025-10-31 14:22:45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10-31 10:12:40

해탈지

나눔은 희생이 아니고 자신을 잘 가꾸는 일이다라는 말씀처럼 나의 것을 나누는 것은 나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심어준다는 것을 체험하며 조금씩 더 나아가겠습니다.

2025-10-29 17:51:06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10-29 10:06:17

CACTUS

JTS 에게 다달이 조금이나마 도와주지만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는 것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네요.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2025-10-29 06:35:30

풀빛KSY

가슴이 뭉클하네요.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10-28 20:51:43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10-28 19:14:52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0-28 17:28:15

선등 신성철

정말 하나의 작은 가치가 세상을 얼마나 크게 변화시키는지 깨닫게 해 주는 정말 감동적인 글, 잘 보았습니다.
모든 활동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10-28 14:10:07

감로화

JTS의 32년간의 업적이 놀랍습니다.
수자타 아카데미 학생들이 북녁의 아동 한 끼를 도왔다는 부분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애써주신 많은 봉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10-28 13:4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