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10.2. 북미 동부 순회강연(6) 시카고(Chicago)
“비교와 자책 속에서 용기를 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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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후

스님은「용기, 노력, 악쓰다,응원한다,힘내라」등의 단어를 혐오하시나요?
늘 이런 단어들을 언급할때마다 부정적이게 언급하시던데.
그럼 그런 단어로 응원하는 사람은 잘못된건가요?

2025-10-06 09:41:49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10-06 09:16:16

감로화

애쓰지 않고 가볍게 살아가는 연습합니다.
봉사하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10-06 08:36:02

이수정

고맙습니다.

2025-10-06 07:38:45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10-06 07:26:53

이효진

'주어진 내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봐라'
시리아 난민, 가자 지구 아이들 보다는 낫지 않느냐?
스님께서 던진 화두처럼 받아들여집니다.

2025-10-06 07:26:08

정태식

“정신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을 만큼 심한 것은 아닌데 내가 매우 힘들다고 하면, 원인은 대부분이 욕심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욕심을 내려놓게 되면 삶이 좀 더 편안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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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가난하게 살아도 아무런 불만이 없다면 그것이 안빈낙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25-10-06 07:13:32

차준성

스님 감사합니다.

2025-10-06 06:17:01

오정숙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2025-10-06 06:10:03

이은여

스님 감사합니다

2025-10-06 06: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