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9.27. 북미 동부 순회강연(2) 뉴욕(New York)
“아픈 가족을 평생 돌봐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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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지

혼자서 먹고 대소변만 가리면 그것으로 아무 문제 없다는 관점을 가지면 괴로울일이 없다.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내라.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늘도 깨어 나의 상태를 보겠습니다. 스님의 얼굴을 오래 보고싶어서 책을 10권이나 샀다는 분 말씀에 울컥하는 마음이었습니다.

2025-10-01 09:13:20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10-01 09:11:58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10-01 09:11:32

보람

스님 감사합니다. 제이스님 등장만으로도 너무 든든합니다. 스님 법문으로 매일 중심을 잘 잡아가고 있습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25-10-01 08:52:02

감로화

스님의 가르침을 지식으로 이해하지 않고 내 괴로움을 살피는데 적용하겠습니다.🙏

2025-10-01 07:47:00

정종석

붓다피아의 형성, 인류가 유사 이래로 꾸준히 추구해 온 이상향이 욕심과 어리석음에 뺘져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작용과 아픔을 유발해 왔지만 이제 비로소 법륜 스님에 의해서 유토피아가 아닌 유심정토의 붓다피아가 형성되고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0-01 07:22:20

이수미향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에 마음의 안정을 얻습니다. 질문했든 분들도 지혜로운 답을 찾아 자유로운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10-01 07:18:27

정태식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건 객관적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변화를 보고 두려움을 느끼는 건 주관적인 반응이에요.
수행이란 객관적인 현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현상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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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이 있을 때는 나의 욕심과 집착부터 살피겠습니다.

2025-10-01 07:17:35

이수정

고맙습니다.

2025-10-01 07:14:06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10-01 0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