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9.27. 북미 동부 순회강연(2) 뉴욕(New York)
“아픈 가족을 평생 돌봐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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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10-20 08:41:45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10-14 08:09:42

바람

기대를 낮추면 걱정, 화날 일이 없다. 문제의 원인을 살피고 관점을 바꾸면 별일 아니구나. 스님, 감사합니다.

2025-10-05 09:12:50

대거화박순천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고, 대소변을 가릴 수 있다면 사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스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구순 어머니를 뵐 때마다 잘 기억하겠습니다.

2025-10-05 07:48:28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스님의 얼굴을 조금 더 오래 뵙고 싶어서 책을 10권 사셨다는 분의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고맙습니다.

2025-10-02 17:14:02

문성연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고
대소변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세수도 하고 밥도 해먹을줄 알고
고양이 화장실도 스스로 치우고 나무에 물도 주고 때때로 설겆이도 하고 청소도 뜨문뜨문 합니다
정말이지 대견한 내새끼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10-02 15:11:44

범해

"문제(고), 원인(집), 소멸(멸), 방법(도)으로 사유하는 체계"
"시간적으로는 변화하기 때문에 반드시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이것을 ‘무상(無常)’이라고 표현하고, 공간적으로는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독립된 실체가 없습니다. 이것을 ‘무아(無我)’라고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0-02 11:18:56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10-02 10:17:16

세명

온 인류의 스승이십니다. ()()()

2025-10-02 06:37:21

CACTUS

스님의 하루를 통해 그 간 잊고 있었던 법문을 다시 일 깨워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0-01 23: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