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젊은 때 미국에 가려고 시도했는데... 어찌어찌 그냥 지금껏 고국에서 삽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법문이 이심전심 절절히 와닿네요. 두 가지 다 좋을 순 없는 법, 선택이 있을 뿐! 질문자님도 이왕 갔으니, 그 곳에서 잘 뿌리내리길 기원합니다.
2025-09-30 09:06:35
하니
감사합니다
2025-09-30 09:06:26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9-30 08:55:08
이옥자
현명하신답변 많이배웁니다.
2025-09-30 08:53:05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09-30 08:41:12
운정
세계 곳곳에 스님 법문의 향기가 널리 퍼지는 것 같아 고맙고 뿌듯합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괴로움 없는 삶을 살아가는 힘을 얻고 있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9-30 08:33:46
김정화
선택에 따라 들수 있는 후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어야 하는지
얼핏 배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30 07:57:09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9-30 07:02:13
정태식
“이런 혼란한 세상에서도 우리들은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이 혼란스럽다고 나까지 혼란스러우면 나만 손해니까요.
또한 그것은 세상의 혼란을 평화롭게 만드는 데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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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세상, 불편한 사람들 속에서도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자 수행 정진을 합니다.
2025-09-30 06:58:51
해탈지
어떤 어려움에 처했을때 감정적으로 대처할 것이 아니라 방법을 총망라해서 실천해 봐야 후회가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옛날에는 좋았는데... 잘 살았는데' 라며 과거에 얽매이다 보면 개선되는 것은 없고 오히려 더 힘들어지니 과거는 잊고 현재를 직시하고 현재의 환경에 맞게 살아야함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