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9.24. 종교인 모임, 수행법회, 평화 연구 세미나
“처음의 간절한 마음, 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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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일

하루를 정말 길게 쓰시는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5-10-13 21:34:47

홍셀리

너무 길어 못 읽음

2025-09-30 11:03:18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9-29 14:17:11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9-29 09:09:31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9-29 06:38:31

신정화

차창 밖으로 나무들이 지나가듯...
구름이 흘러가듯...
알면서도 잘 안되니 중생중의 중생인가 봅니다.
나무법륜불
감사합니다
먼 나라 건강히 다녀오셔요.

2025-09-28 15:01:24

김애자

개헌, 개악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5-09-28 09:48:58

CACTUS

일제시대의 잔당들을 뽑아내지 못해 이제까지 그 잔당들이 물을 흐리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미래를 위해서는 이 기회에 뿌리를 뽑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7 23:13:32

해탈지

세상에
이런 저런 일이 일어나듯이 마음도 늘쌍 이랬다 저랬다 한다는 스님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일어나지 않아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일어나는 줄 알고 집착하지 않아야겠습니다.

2025-09-27 21:35:45

김미연

내란척결 이라고 하지만 아직 사법적 판단은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적폐청산 프레임으로 몰이에 나섰듯 "내란몰이"도 보수를. 궈멸시키기 위한 프레임으로 봅니다.
윤석열 비상계엄은 당연히 잘못되었지만 내란몰이는 지나치다라고 봅니다.

2025-09-27 20: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