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9.14. 유럽 순회강연(7) 이스탄불(Istanbul)
“사소한 일에도 사과를 요구하는 딸, 문제는 아이일까요 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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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성

다른 사람을 핑계삼아 나를 괴롭히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9-21 06:04:11

손경희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9-19 09:43:42

송미영

늘 나를 돌아볼수 있는 질문들과 스님의 말씀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2025-09-19 07:19:44

유진화(자재왕)

인식 작용의 구조를 이해합니다. 과거의 일들을 소환하지 않겠습니다. 남에게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사과는 상대가 인정할 때까지 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2025-09-18 10:33:01

CACTUS

스님의 피곤한 모습이 보이지만 교민들을 위해 즐겁게 하시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감사합니다.

2025-09-17 22:56:00

박민주

고맙습니다

2025-09-17 22:40:19

정 명

스님이 너무 고되실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아무쪼록 강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025-09-17 22:15:28

박순득

사진이 달라지긴 했네요
그래도 고맙습니다

2025-09-17 21:48:26

미소

옆에서 아이를 보면, 부모를 꼭 닮았는데, 정작 자기들은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은 잘 보면서 나 자신은 잘 못봅니다.
상대에 대해 시시비비하는 에너지를 내안으로 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7 14:32:48

보람

인간세상에 갈등과 괴로움은 필연적인 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모여 살게 되니 시비를 따지고 갈등이 생기고 괴로움으로 일생을 채우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공부의 중요함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깁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25-09-17 12: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