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남습니다. 저도 최근에 대학에 들어간 딸아이와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즉문즉설을 듣게 하려다가 오히려 사이가 멀어져 소원해진 상태입니다. 잘 안되면 포기해 버리고 단념하는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전법은 참 어렵습니다. 가까운 가족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어려운것을 안되었다고 단념해 버리는 것은 다른문제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향류법사님을
2025-06-01 16:17:10
문병식
하루동안 많은 일들을 스님의 하루를 통해 만났습니다. 정토경전대학 갈무리, 향류법사님 49재,정토사회대학 갈무리 를 끝까지 읽으며 몇번을 졸면서 깨다가 읽고 또 읽었습니다. 무엇이 마음속에 남는지 모르겠지만 마음은 숙연해 집니다. 향류법사님 남편분께서 얘기하실때 법사님은 오늘 안되면 내일하고 이번달 안되면 다음달 얘기하며 사람의 마음을 조금씩 열리게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