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모든 얘기가 감동입니다. 항상 실수하고 나면 부끄러움으로 좌절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실수와 고뇌 후 어떻게 행동하느냐 실수와 고뇌를 가치롭게 만드네요. 부처님과 춘다의 마지막 공양이 생각납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시는 스님께 감사하며 수행자로써 부지런히 정진하여 모자이크 붓다를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05 09:28:36
드림하이
“오늘 잡초를 뽑았다고 다들 이야기를 했는데요. 잡초라고 정해진 것은 원래 없습니다. 그 자리에 있어야 할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잡초라고 불릴 뿐입니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고추를 재배하기로 했는데, 다른 풀이 자라고 있으니까 그것을 잡초라고 부르는 겁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도록 하는 것이 수행입니다. 만물에는 다 제 자리가 있습니다.”
2024-06-05 09:08:41
윤경미
존경받는 유명한 스님였다가 농사 짓는 스님이 되는것은
수행하는 스님여서 가능한것 같고 더 존경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