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4.5 서암큰스님 열반 21주기 추모법회, UNHCR 최고대표보 미팅
“어릴 때 어머니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어디서 채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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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저의 상처까지 치유가 되었습니다. 눈물이 툭 떨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스님_()_

2024-04-14 08:54:09

김민주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혜가 가득한 곳, 나의 어리석음을 돌아볼수 있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어려서 엄마의 사랑을 몰랐던거군요 엄말 많이 미워했었습니다 어리석음 참회합니다

2024-04-13 06:03:19

박향숙

감사합니다

2024-04-12 07:33:37

임영현

자행스님의 손을 잡는 모습에서 저의 마음은 훈훈한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백마디 글보다 사진 한장이 주는 감동이 오늘은 크게 느껴졌습니다. 삽화를 왜 넣는지 오늘 알 것 같네요.
또한 질문자의 마음을 녹이는 스님이 주신 기도문을 읽으면서 언어가 전하지 못하는 마음만이 알아차리고 느낄 수 있는 묵직한 그 무언가가 제 마음 깊숙히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고맙습니

2024-04-11 23:13:55

윤정애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2024-04-10 08:47:06

덕승

묘향법사님 ~
얼른 쾌차하시고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2024-04-09 23:16:57

김현일

아버지, 어머니 저를 낳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4-09 18:21:48

범해

자식들 많이 낳고 어렵게 살던 시절에는 지금과 다른 집인상황이 많이 있었지요. 이제 그런 시절에 어린시절을 보낸 젊은이들은 스님의 즉설을 꼭 유념해야겠습니다. 기르침 감사합니다.

2024-04-09 12:34:16

김진

엄마나름데로 최선을 다했구나... 죽을힘을 다해서 키워줬구나..스님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그전까지는 덜 이해가 되던것도 이말씀이 무슨말이지 이젠 좀 알것 같아요.

2024-04-09 10:16:19

윤경

늘귀한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24-04-09 09: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