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01.19. 바라나시(Varanasi) 도착, 금요 즉문즉설
“남편과 아이를 훈육하는 방식이 달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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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이제 고생 시작이에요.(웃음) 그래도 한번 해 보겠다고 참가했으니 힘들다 하지 말고 즐겁게 순례를 하시기 바랍니다.”

2024-03-25 15:02:46

김학연

순례를 처음 참여하는지라 버스가 가다가 되돌아 가도 영문을 몰랐는데 이제 보니 이런 연유가 있었군요. 다시 새겨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4-02-22 13:09:27

이경숙

감사합니다~

2024-01-31 17:07:47

유은희

따뜻한 훈육
감사합니다~

2024-01-31 12:09:15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4-01-27 11:00:42

외계인반대

고맙습니다.

2024-01-27 07:45:27

보현

고맙습니다

2024-01-25 06:29:35

바람

역시 스님의 꼼꼼함은 넘사벽입니다.
지도를 펴고 길안내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2024-01-24 17:02:43

마음의 평화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다툼이 아니라
서로 다름을.

2024-01-24 13:27:02

김숙경

_()_

2024-01-23 10: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