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저에게 수행정진이 없었더라면?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해요ㆍ내 인생에 나는 없고 남편과 아이들이 주인이였던 과거ㆍ그렇다고 딱히 다정다감하지도 못하면서^^; 허나, 지금은 수행정진으로 나 자신을 찾아가니 청소기를 돌려도 신이 나고 밥을 해도 신이나고 평소와 다름없는 삶에 활력이 돌아요ㆍ그러니 남편도 아이들도 좋아하고...소소한 일상에 감사함도 느낍니다^^
2023-03-22 20:08:51
김태훈
감사합니다. 정토회의 새로운 만일결사와 천인결사를 응원하고, 함께 하길 원합니다.
2023-03-22 17:20:53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3-03-22 16:14:44
오지환
감사합니다
2023-03-22 15:32:18
신수진
감사드립니다
2023-03-22 13:13:16
김영희
10여년 전부터 스님의 즉문즉설을 꾸준히 들었습니다.
작년 이맘때부터 숨어서 108배를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불교대학 원서를 접수하고 스님의 하루를 훔쳐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올라온 글을 보고 울컥한 마음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왜 그런가..생각해보니
문득 함께 한다는 느낌이 저를 가슴 뭉클하고 설레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