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6.19 농사, 나비 장터 2일째, 영어 즉문즉설, 청춘 톡톡
“비난을 받으면 수치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본문보기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2-07-01 06:33:17

홍자원

구슬처럼 잡고 있는게 많습니다. 깨어있겠습니다.
합장.

2022-06-27 16:57:20

혼자있는 시간이 생기니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주신 말씀하나하나가 저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구슬치기처럼 현명하고 따뜻한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2022-06-27 08:55:56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꽃을 심은건 가난한 이를 도와주는거다 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2022-06-24 18:36:04

태홍

저는 조금 하고 안되면 아닌가보구나 좌절하고 힘들어 하는데. 스님께서
안되고 안되면 연구해서 역량이 커진다는 말씀에 큰 힘을 받아갑니다.
지금 잘 안되고 있는데 그만큼 저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6-23 21:57:04

금강화

스님 감사합니다 🙏

2022-06-23 08:41:54

이덕기

스님이 직접 만든 화분이 새롭네요. 기부하는 사람도 선물받는 기분이고요.

2022-06-23 07:21:06

강혜경

나는 부족한 점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고 잘못한 것도 있으니까 비난받을 수 있고 그럴 땐 싱긋이 웃어주는 사람이 되도록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22-06-23 07:07:26

박명신

다른 사람의 비난(선물)을 받지 않으면 내 것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22-06-23 06:21:20

너무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완전하진않지만 많이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 어떤 진리보다 값진 깨우침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2022-06-23 06: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