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6.10. 밭에 액비 뿌리기, 금요 즉문즉설
“나 몰래 대출을 받은 남편에게 너무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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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부부생활이 참쉽지않지만 관점만 잘 잡으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우리 아버지도 사업에 실패했을 때 집에만 계셨는데 아버지도 그 때 우울증일수도 았으셨갰구나.. 그 때 내가 아버지 등도 두드려주고 위로도 더 해줄걸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땐 내가 어렸구나.. 아버지 많이 힘드셨겠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2022-06-20 17:13:15

김현

제 삶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고 당당하게 살아가겠습니다.

2022-06-16 22:24:03

김남희

감사합니다 오늘도 크게 배웠습니다

2022-06-15 08:46:11

지현숙

정신적 등대이신 스님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2-06-14 18:46:38

일체유심조

스님 말씀은 쉽게 설명하시는데도 이치를 꽤 뚫는 것처럼 명쾌합니다. 법문을 들으면 저와 저 주위의 모든 사람이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 법운에 감사드립니다

2022-06-14 17:37:53

윤혜경

스님의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고 이해가 쏙쏙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2-06-14 17:30:58

신수진

감사합니다

2022-06-14 14:47:48

신화

말한마디에 힘을얻고,
말한마디에 좌절하고,
말의 힘이란 무궁무진합니다.
그래서 말을할때 단어를 잘선택해서 써야하며
말을뱉기전에 정신을 똑똑히해서 곱씹고 뱉어야하죠.
말은 내자신을 대변하는 언어이니까요…
알면서도 잘안되는게 …🙄

2022-06-14 12:37:35

재미있게살겠습니다

2022-06-14 10:22:48

박순애

오늘도 덕분입니다 ()

2022-06-14 09: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