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1.20 병원 건강검진 및 진료
"틱낫한 스님의 열반 소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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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인생

매일매일 스님의 강연을 서너개씩 보며 감사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특히 현실에 적용이되는 즉문즉설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망치로 맞은것 같은 깨달음을 줍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22-01-27 11:07:36

윤태훈

감사합니다

2022-01-26 08:23:58

굴뚝연기

[…국가·이념·종교를 넘어 스님의 비폭력 평화운동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을…]글귀 하나하나가 감동이네요! 21일아니라,20일 스님일정같아요‥스님 심장내과로ㆍ그냥 내과에는 왜?안과로 치과로‥ㅜ다녀오셨군요‥ㅜ질문자분,자녀분들 다 회사에서 내쫓으시고ㆍ두분모두에게 한푼도주지않는편이..노후자금빼고,말년엔 사회환원하시면 싸울일없지않을까싶어요ㅠ돈욕심에 싸우는거 같거든요ㅜ

2022-01-26 02:52:50

안미란

틱닛한 스님의 삶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영면에 드시옵소서!

스님의 하루는 너무도 바빠 보입니다. 저는 그저 스님의 하루를 읽는 것 만으로도 힘에 부치는 듯 합니다. 지난번 즉문즉설에서는 목도 안 좋으시고 몸살기운도 있어 보여 안타까웠습니다. 부디, 건강하옵시길 바라옵니다. (1번째 댓글)

2022-01-26 00:12:37

김민정

틱낫한스님의 명복을 빕니다
스님의 뜻을 이어
평화를 지켜내겠습니다

2022-01-25 07:06:44

하늬구름

아쉬움이 많다는 추모글을 'I am deeply saddened by the news of his passing.'이라고 번역한 것은 불교 교리에 비춰볼 때 오역이지 싶습니다.

2022-01-25 01:27:07

ㅎㅎ

가족과는 일하면 안되겠군.. 감사합니다

2022-01-24 09:11:07

세숫대야

지혜로운 말씀 고맙습니다()()()

2022-01-24 07:49:24

신미영

틱낫한 스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어떠한 스님이셨는지 책을 구해 읽어보겠습니다
편안한 영연에 드시길 기원드립니다ᆢ🙏
제가 제일 존경하는 법륜스님 가시는 길
그냥 무작정 따라가겠습니다

2022-01-24 07:33:14

선양

얻은것많고 혜택받은 자식들이 어리석다싶었는데
사람이 원래 그렇고 이치가 그렇다는 스님말씀에
또한번 깨닫습니다.나라면 그렇지않을거야 하는 나를 버리고 있는그대로 보는 관점 갖도록 하겠습니다

2022-01-24 06: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