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누군가에겐 계륵이겠지
나도 누군가에게 흑암천이겠지
누군가도 나에겐 계륵이고 흑암천이었을 것이다
공덕천만 취하고 흑암천을 버리고 싶은 게
인간의 본성 아닐까
아니 모든 만물의 본성 아닐까
부처님은 공덕천 버리고
흑암천 넘어 사바의 세계를 보셨고
무소유에 그 길이 있음을 얻으셨기에
득도하셨도다 인간계에서 가능한 일일까 진정~
2022-01-18 13:01:30
자재왕
고와 락을 같이 버리고 수행 정진하여 해탈과 열반에 이르는 길!
이 길을 가는 나는 행복한 수행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