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12.2. 경주 남산 천룡사 방문
“부와 명예를 갈망하며 달리다가 현타가 왔습니다, 어떡하죠?”
본문보기

장희정

마음공부 안했다면 남편의 장애물이 되었을 저입니다. 스님말씀과 수행으로 아낌없는 격려로 몇년 지켜보니 어려운 코로나시대지만 자신의 업을 중심잡고 잘 해나가는 남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12-13 19:06:37

김민정

변화하는 세상에 잘 적응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도 하면서 연구하는 자세로 가볍게 살아봅니다

2021-12-09 11:53:26

박신영

스승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2021-12-08 07:24:03

초심자

스승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2021-12-07 14:52:47

감사보살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는 미국회사아이온큐에 3억정도를 투자하였는데
양자컴퓨터가 생명공학등 산업의 여러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줄것같고
산업발전과 함께 필연적인것같아 투자하였는데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믿고 장기적인 투자로 가야할것을 다시한번 느끼며 제 투자수익을 카이스트나 정토회 두붘수련원.지리산깨장.문경수련원등에 아낌없이 쓰도록

2021-12-06 20:06:41

무진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1-12-06 15:06:58

이윤주

불평하고 있는 지금 욕심부리고 있음을 새깁니다.
연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1-12-06 12:06:50

김나무


고맙습니다
스님

2021-12-06 12:02:21

큰바다

주어진 현실을 미워하고 한탄하는 것도 욕심의 표현일 수 있네요.
허공에 불쑥 나타나는 존재는 없으니까요.
그것은 그냥 그럴 뿐이지요. 더 좋고 나쁠 것도 없고요.
잘 알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ㅎ

2021-12-06 11:10:16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2021-12-06 09:3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