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11.17 요양병원 농산물 전달, 정토대전 사상팀 회의, 수행법회
“아이가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해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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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불교 공부 마저도 너무 따지지 말고 쉬어버리고 놓아버린다는 관점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2021-11-24 06:56:19

휘릭

마음의 중심을 잡는 것은 어떤 것일까? 저도 늘 경계에 끄달리는 편이라서, 늘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마음을 늘 평온히 유지하겠습니다.오늘 가름침 감사합니다.

2021-11-22 20:57:26

무진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1-11-22 10:16:53

봄봄

아이에게 시비하는 마음은 자신의 상처로 인한 것이구나....
나의 내면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21-11-22 07:07:15

세숫대야

고맙습니다~
아이의 말에 시비하지 않는 어른다운 어른이 되겠습니다~()()()

2021-11-21 22:14:35

양계홍

아아들의 느낌은 받아주고 그 일로 시비하지 않고 가볍게 넘어가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2021-11-21 20:22:58

임길수

남다른 삶을 사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한발짝 한발짝 수행정진합니다.

2021-11-21 12:52:15

황희영

마음의 평화는 상대를 이해하고 그럴수도 있겠다 시비하지 않음을 알게 해주네요 늘 어렵지만 하고 또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1-11-21 11:14:39

실비아

"애들한테는 절대 짜증내고 성질내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의 심리를 억압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씀이 많이 와 닿네요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화내고 짜증 내는 나를 잘 알아차리면서 살겠습니다

2021-11-21 09:11:37

감로상

쉬어버리고 놓아 버린다는 관점이 무엇일까...

2021-11-21 0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