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괴로워하고 우울했었는데 엄마는 항상 웃고 아이를 밝게 대하고 짜증내지말라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10-27 05:47:08
ㅎㅎ
정말 힘들겠군..
2021-10-26 18:08:57
김진석
몸이 아파요
정신 몸 모돈것이요
2021-10-19 18:56:05
danbee
수행자의 자세를 다시 배우며 내법당을 둘러보겠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며 힘들어하는 질문자와의 즉문즉설에서 엄마의 지혜를 배웁니다.
2021-10-19 11:43:15
이수정
감사합니다.
2021-10-19 06:32:42
바
힘든건 이해하는데..
힘든거 다 애기하고 어찌 살아요?
감내라는것도 해야지.
그럼 결혼.출산도 고려해야지..
그럼. 애 낳고 기르는게쉬운줄 알았어?
이런 돤장.
아
.
2021-10-19 00:02:38
Inner revolution
머리 깎고 승복 입은 사람이 수행자가 아니고, 마음이 청정한 자가 수행자입니다. 기와집이 절이 아니고, 마음이 청정한 수행자가 머무르면 어디든 그곳이 절입니다. 그것이 불교입니다.
=====>감사합니다~~_()_
아울러 저도 가사와 육아가 힘들것 같아서 애를 낳거나 키울생각이 없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