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법문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고쳐야 할 것, 받아들여야 하는 거, 굳건해져야 하는 거 등등 세상에 정답은 없고 물흐르듯 자연스러워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버려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네요 ㅎ
감사합니다~^^
2021-05-17 12:26:53
송미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17 09:29:12
오세령
상대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어떤게 세게 느끼나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게...
자기 고집을 내세우는게...
나도 내 주장을 내세울 때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빨라지는데...
생각하니 나도 그런가? 하는 생각이들면서
가만히 물어보거나, 자신에게 깨어 있어야
겠구나. 하는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_()_
2021-05-17 09:07:41
도원행
바른 길을 알려주시는 스승님의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탐진치 삼독을 부지런히 닦아 나날이 행복하고 자유로워지겠습니다. 치에 대해 명확히 알게되니 마음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