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5.12. 종교인 모임, BTN과 BBS 방문, 수행법회
“사람들이 저보고 ‘세다’ 하는데, 무엇을 고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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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화

저보고도 세다고 하네요 진짜 억울해요~~^^;;

2021-06-01 23:51:38

수정

저를 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21-05-26 17:01:57

박범숙

세다는분 공감이 많이가네요
저도 쎄요 ㅎ ㅎ
수행하면서 고쳣어요
그래도. . . ㅎㅎ

2021-05-25 15:56:15

허버수분

서초법당… 커다란 ‘항마상’하고 탱화는… 문화회관으로 이사를 갔나요?!?

2021-05-20 18:29:44

해탈지

마음은 단단하게
말은 부드럽고 자비롭게 하겠습니다_()_

2021-05-20 02:56:20

정나연

스님 법문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고쳐야 할 것, 받아들여야 하는 거, 굳건해져야 하는 거 등등 세상에 정답은 없고 물흐르듯 자연스러워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버려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네요 ㅎ
감사합니다~^^

2021-05-17 12:26:53

송미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17 09:29:12

오세령

상대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어떤게 세게 느끼나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게...
자기 고집을 내세우는게...
나도 내 주장을 내세울 때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빨라지는데...
생각하니 나도 그런가? 하는 생각이들면서
가만히 물어보거나, 자신에게 깨어 있어야
겠구나. 하는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_()_

2021-05-17 09:07:41

도원행

바른 길을 알려주시는 스승님의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탐진치 삼독을 부지런히 닦아 나날이 행복하고 자유로워지겠습니다. 치에 대해 명확히 알게되니 마음이 시원합니다.^^

2021-05-17 06:55:45

정지나

다함께 사는 공간에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운전도 연습,행복도 연습,표정도 연습!!!
감사합니다 꾸벅!

2021-05-16 21: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