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5.11 JTS 침구류 및 의류 전달식, 사회활동 간담회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먼저 다가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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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희

알아서

2021-05-28 13:55:38

감로화

감사합니다~~~
소외된 곳을 살펴주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2021-05-16 15:56:51

태홍

연습을 해보고 정 안되면 병원에 가라는 말씀이 참 가볍게 들립니다. 괴로워할 일은 없습니다.

2021-05-16 09:53:54

송미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16 08:56:58

무위성

다가가서 말을 해야할 때에도 그 사람의 반응이 두려워
회피하는 저를 보며 답답합니다. 연습하겠습니다.

2021-05-16 06:48:14

류언수

[행복시민들의 경우 방금 발표한 것처럼 JTS나 에코붓다, 좋은벗들과 같은 사회활동 기구들과 결합해서 공모사업 같은 것들을 해나간다면 훨씬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생각해요]
각 사회활동 기구들과 함께할 공모사업 기대됩니다. 에코붓다와 음식물 퇴비화사업도 손잡고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2021-05-15 21:17:15

보리수

전법뿐 아니라 사회운동도 함께 나아간다. 특히 행복시민과 jts나 에코붓다. 평화재단과의 공모사업의 시너지 효과 기대가 됩니다. 진보든 보수든 중요한 것이 아니라, 높은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말씀.,.고맙습니다

2021-05-15 20:30:29

평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2021-05-15 16:49:49

김민정

스님의 하루를 읽다보면 저절로 마음이 정화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2021-05-15 16:14:30

휘릭

인연따라 수순하면 살아보겠습니다.

2021-05-15 14: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