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기왕 사는 거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선택이 있을 뿐이라는 말씀이 큰 울림으로 남습니다.
불공정에 민감한 20대, 그들의 보수적인 성향, 나의 두 아들은 어떤가? 그들의 어떤생각도 존중 이해해보겠습니다.

2021-04-29 06:34:38

보각

오랜만에 스님께서 정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재밌게 잘 들었어요 스님 고맙습니다.
백일출가생들에게도 만나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스님.

2021-04-21 17:20:18

박인자

20데가격는 고충과어려움이 동감이갑니다
관점의 시선정리를 잘해야 될거같습니다

2021-04-21 12:15:53

Jjun

와 진짜 말씀듣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존경합니다

2021-04-20 22:33:35

송미해

부처님께서 마련해 주신 기준 잘 새기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0 09:53:07

류언수

자기가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들.
20대가 바라보는 풍경을 잘 말씀해 주셔 이해가 되었습니다.

2021-04-20 08:15:27

이주연

스님의 중도의 견해 잘 읽었습니다
일정을 바쁘게 사시는 스님!
귀감을 느낌니다()

2021-04-20 07:08:32

세숫대야

20대들의 보수화라 생각했던 의문이 있던차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4-20 07:06:18

정종석

세상살이와 백일출가살이 의 비교를 보면서 나태한 일상에 대해 깊이 참회합니다.일사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수행임을 다시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0 06:17:29

아미타

타인의 잘못은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자신의 잘못에 오히려 적반하장하는 현 정권은
참으로 사악하고 불법에서 말하는 마구니들입니다.
반드시 크나큰 업보를 받을것입니다.

2021-04-20 02: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