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의 원칙에 맞지 않지만 건물을 지을 수밖에 없었던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대중이 많이 모일 공간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둘째, 외부 공간을 빌려 쓰니까 경제적으로 임대료가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새로 지은 건물은 대중들이 십시일반 보시해서 만든 건물입니다.…그러니 이 건물은 대중을 위해서 지은 것]
2021-03-13 23:56:16
이수정
내집에서 실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28 07:27:48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2021-02-23 10:12:15
김용주(해인)
스님 ()()()
면역이 떨어지신것도 맞습니다.
두드러기나 알 레르기는 일종의 염증반응이라 할수있구요..
피부가 나이들거나 겨울되거나 속열이 있으면 건조해지면서 피부순환이 안되어서 그런경우 많습니다.
처치법은 물을 하루 2리터 드시고 유산균 드시고 속열 없애는 약재 쓰면 호전됩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2-22 17:40:29
보리수
수행자는 검소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 새겨봅니다.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동의 합니다. 고맙습니다
2021-02-22 10:00:22
다보화
수행자가 지켜야 할 기본 원칙
검소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22 07:55:40
ㅎㅎ
건물을 자랑하지 않는다 행복한걸 자랑한다 감사합니다
2021-02-22 07:51:28
실상
정토회.관 입주에 즈음하여 수행자의 자세를 잡아주시니 회관을 자랑하고픈 들뜬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수행하여 행복해지는 것을 자랑하라. 재활용의 윈칙을 지키고 우리힘으로 이사하자는 말씀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