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11.30 온라인 일요 명상, 겨울 땔감 준비, 배추 수확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던 일들이 자꾸 생각나서 괴롭습니다”
본문보기

청보리

무엇보다 스님 건강이 걱정뒵니다.
일일이 스님께서 다 하시니...
스님께서 건강하게 중생들 곁에 오래 계시면서
길을 열어 주셔야히니까요.
이 생에 스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자랑스럽고 소중한지요...
다시 한번 스님의 건강을 두손 모아 발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0-12-10 03:57:04

명상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2020-12-09 07:45:43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2020-12-08 08:48:56

굴뚝연기

추워보이시네요ㅜㅜㅜ선풍기처럼 생긴 전기난로라도 좀 몇개 있음 좋으실텐데요‥추워서 어떡해요ㅠㅠㅠ
쌀이며,배추며‥귀한 선물들을 ‥그렇게 고생해 준비하셨군요ㅜㅜ날짜가 ‥ 29일,하고 30일인거 같아요~매일 올리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ㅠ스님 얼굴도 말이 아니시네요ㅠ추우면,감기몸살도 잘걸리고 일의 능률도 안오르구요ㅠ심혈관계에도 추운게 좋지 않아요ㅜ

2020-12-07 03:37:05

무애심

스님~
너무 무리하지 마셔요^^
스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2020-12-06 17:21:33

김미라

수고하셨습니다.

2020-12-04 22:22:43

자행희성

스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04 21:38:44

윤영화

실수하는 어러석은 그런 자기자신도 내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합니다 거기서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 가겠습니다
환상의 나를 버리고 현실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합니다
과거를 현재화 시킨다
미래를 현재와 시킨다 꿈이다 지금 이순간 행복하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하옵니다

2020-12-04 15:57:12

송미해

날 추운데 고생많으십니다.
귀한 가르침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20-12-04 10:42:11

김윤진

스님, 존경합니다.스님이계셔서 부처님법을 알게 되었고, 감히 부처님 제자라고 표현하기는 부끄럽고 말 할수없이 부족하지만 지금 이대로 저는 부처님의 제자 이고 스님의 제자 됨에 감사 드립니다.

2020-12-04 0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