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0.9.9. 온라인 수행법회, 태풍 피해 복구
“권위적으로 바뀌었다는 지적에 억울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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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수행자라는 자각을 늘 놓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행자로서 해야 하는 실천사항 중 두번째인 전법이 어렵습니다. 이 산을 넘어야하는데 넘어야 하는데 라며 꼼짝 않고 있는 나를 지켜봅니다. 그리고 농사지으시는 모습을 뵈면 정말 미안한 마음입니다.

2020-10-12 07:11:19

김경숙

수고 하셨습니다.

2020-10-12 06:13:22

김현숙여래심

서로간의 소통 위해 경직되지 않는 가볍고 유연한 자세 갖도록 노력할께요~

2020-10-05 23:33:53

양계홍

원칙은 지키되 경직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벼들처럼 서로 기대어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2020-09-25 05:10:32

차나무

하루도 농사일을 거르지 않으시는 스님.
건강하시길 바랄 뿐입니다_()_

2020-09-16 23:47:09

문영희

스님~무리될까 염려됩니다
조금 농사일 줄이시길 바랍니다

2020-09-16 17:41:31

세숫대야

내의견이 받아들여져도 되고 안받아들여져도 되고
고맙습니다()

2020-09-14 07:48:00

하심

글과 사진은 참 아름다운데 사람들은 힘드실것같아요.

2020-09-14 03:00:47

감로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공동체 구성원이 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님과 법사님들, 공동체 대중들 모두 대단하십니다.

2020-09-14 02:41:33

김애자

아이고
수고 많으십니다

2020-09-12 15:5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