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여래심
두북으로 울력 봉사하러 갈 수 있는 그 날이 곧 오길 바래봅니다
2020-09-18 21:38:31
정진덕
스님의하루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0-09-05 11:37:50
수미상
말씀과 행동으로 들려주시고 보여주시는 귀한 가르침 잘새기겠습니다ㆍ
늘 고맙습니다 스님
온라인법회 준비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ㆍ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2020-09-05 06:48:08
보각
어느 하나 쉽게 얻어지는게 없다는게 찡하게 와닿네요.. 저도 울력하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스님 일감 많이 많이 만들어주셔요!
2020-09-03 16:43:26
고경희
능동적
2020-09-02 14:25:39
큰바다
피가 씨앗을 떨구기 전에 뽑아내서
내년에는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ㅎ
2020-09-02 06:52:21
실상
무엇 하나 거저 얻는 것이 없다는 말씀 실감합니다.
수고로운 손길이 진짜 많이 들어가는 먹거리 생산입니다. 스님,법사님,행자님들 고맙습니다.
2020-09-01 22:57:08
월광
귀한 자식이 죽어도 살아가는데, 법당이 없어진다고 죽을 일은 아니잖아요. (웃음)
스승님! 법사님들 행자님들 전국대의원 도반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에 참 고맙습니다. 뭐 하나 거저 얻어지는 것이 없다는 스님의 말씀 새깁니다. 한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있음을 압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2020-09-01 19:54:01
송미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도 많지만
제행의 무상함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20-09-01 11:17:56
금강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없다는 마지막 말에서 출근길 마음 다잡아집니다.
보내는 모든 시간이 수행이라면 감사함가득이건만, 어느새 이기적인 마음으로 재택근무가 아닌 출근을 거북해합니다.
다시 수행적 관점을 찾겠습니다.
2020-09-01 07: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