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1.13 행복한 대화(20) 일산, 청춘 톡톡(2) 부산 남구
“돌아가신 시어머니 밥상을 29년째 매일 차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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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12-21 0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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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문제,노인빈곤문제ㆍ종합적인 빈곤층문제‥가족내 환자간병문제등‥시급한 문제들이 정말많죠ㅠ고양 강연 가고싶었는데‥ㅜ질문중 29년전 어머니 교통사고로 돌아가신분,5재?까지 지내셨다는게 무슨말인지‥ㅜ스님,차가운 김밥 ㆍ그렇게 차안에서 드시면 ㆍ체하시지않으신지ㅠ에휴 고단하시겠네요ㅜㅜ

2019-11-17 00:38:51

송미해

삶에 지혜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11-16 21:00:11

규원

욕심내지않고 가벼운마음으로 도전하며 살겠습니다.스님
항상지혜로운 혜안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1-16 14:23:10

무지랭이

고맙습니다~^^

2019-11-16 11:47:09

최향순

스님의 유머와 재치있는 말씀으로 박장대소하며 읽었습니다. 욕심이 지나치면 괴롭게 살 수 밖에 없죠. 현명한 말씀 새겨 들었습니다.
스님!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9-11-16 10:03:31

박미순

돌아가신분의 식사를 29년 동안 챙겼다니
착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괴롭지 않으면
원이라는 말씀 새깁니다

2019-11-15 17:21:33

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2019-11-15 16:46:19

정명데오

“욕심을 내는 이유는 이익을 보기 위한 것인데, 욕심을 내서 괴롭다면 나에게 손해가 나는 거예요. 손해날 짓은 굳이 할 필요가 없으니까 욕심을 버리면 되잖아요. " 감사합니다.~~^^

2019-11-15 15:46:08

운정

청춘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더욱 더 감사합니다. 스님의 자상하신 말씀덕분에 한 청춘이라도 괴로움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전국을 누비는 스님의 하루 수행팀도 항상 안전하고 건강히시길 바랍니다.

2019-11-15 14: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