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9.10 북미 순회강연 (6) 미국 달라스(Dallas)
“둘째 아이를 낳고 나니 첫째에게 자꾸 화를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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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송희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이 밤에 이 글을 읽고 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 부디 지금 다짐했던 마음처럼 아이들을 대하고 싶습니다.
엄마는 어른이지요..

2021-09-26 23:08:25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10-03 21:05:09

감사

짜증은 정말 안좋군...감사합니다

2019-09-17 11:23:07

송미해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엄마는 어떠한가에 대해 생각하며
그동안 엄마가 엄마가 아니었음을 반성합니다.

2019-09-15 18:46:02

이미정

아이둘 키우면서 힘들어했던 저의 지난시간이 생각나 질문자의 질문이 더 다가왔네요.
\'내가 10명을 키워도 그건 내가 바쁜 일이지 아이에게 짜증을 낼 필요는 없다\'는 말씀에, 그런 명쾌한 관점을 모르고 어리석게 아이에게 짜증냈던 내가 생각나 아이들에게 미안해집니다.
저보다 일찍 즉문즉설을 만난 질문자가 부럽기도 하네요.^^

2019-09-15 14:16:20

백기순

고맙습니다

손글씨 편지가 가슴을 뭉클하게합니다

2019-09-14 14:30:27

큰바다

이 법이 널리널리 퍼져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 온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즐겁게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ㅎㅎ

2019-09-13 16:23:06

우물개구리

글을 읽다 보니 예전에 제 마음을 다스려서 한번에 해결해 보려고 했던 욕심이 생각납니다.

그 욕심을 알아차리고 지금은 그냥 하고 있으니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2019-09-13 09:05:23

진달래

스님어 하루가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19-09-13 06:37:22

세명

일으켜주시고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2019-09-13 05: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