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이 밤에 이 글을 읽고 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 부디 지금 다짐했던 마음처럼 아이들을 대하고 싶습니다.
엄마는 어른이지요..
2021-09-26 23:08:25
임규태
스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자님들과 참가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_^
2019-10-03 21:05:09
감사
짜증은 정말 안좋군...감사합니다
2019-09-17 11:23:07
송미해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엄마는 어떠한가에 대해 생각하며
그동안 엄마가 엄마가 아니었음을 반성합니다.
2019-09-15 18:46:02
이미정
아이둘 키우면서 힘들어했던 저의 지난시간이 생각나 질문자의 질문이 더 다가왔네요.
\'내가 10명을 키워도 그건 내가 바쁜 일이지 아이에게 짜증을 낼 필요는 없다\'는 말씀에, 그런 명쾌한 관점을 모르고 어리석게 아이에게 짜증냈던 내가 생각나 아이들에게 미안해집니다.
저보다 일찍 즉문즉설을 만난 질문자가 부럽기도 하네요.^^
2019-09-15 14:16:20
백기순
고맙습니다
손글씨 편지가 가슴을 뭉클하게합니다
2019-09-14 14:30:27
큰바다
이 법이 널리널리 퍼져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니 온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날이 올 때까지 즐겁게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