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8.17 청년 동북아 역사기행 1일째
“여기는 고려인들에게 피맺힌 한이 서려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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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장사하다가 짬짬이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너무 가슴아파서 손님들 몰래 표안내려고 해도 자꾸 눈물이나네요.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었는지... ㅠㅠ

2019-08-19 18:40:40

송미해

마무리와 동시에 새로운 시작이 또 시작되네요
청년들 역사기행 잘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9-08-19 17:22:45

김정애

역사기행 하시는
모든 통일의병들께
힘내시라는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건강하게 탈없이 많이 경험하고
오세요 ^^♥.

2019-08-19 17:09:58

김정애

역사기행 하시는
모든 통일의병들께
힘내시라는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건강하게 탈없이 많이 경험하고
오세요 ^^♥.

2019-08-19 17:09:24

이은서

주인으로 산다는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2019-08-19 17:05:20

박재후

아아 ...아아 ..아아아

2019-08-19 13:49:33

정명데오

\"카자흐스탄에 10만 명, 우즈베키스탄에 7만 명 정도를 이주시켰는데, 거의 황무지에 버린 것과 다름없었습니다. 가는 도중에 1만1천 명이 죽었고, 도착하고 나서도 많은 수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땅굴을 파고 버텼다고 해요. 이런 대참극이 바로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8-19 13:20:10

홍예지

저런일을 겪었다니, 믿기지도 않지만,
무섭기도하고...얼마나 춥고 아프고 배곱팠을까...
이런생각도 들고...ㅡ.ㅡ
지금 여기, 자랑스러운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2019-08-19 12:37:10

김정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2019-08-19 12:11:25

남민우

잊혀지고 짓밟힌 그들의 영혼에 참배를 올리는 심정으로 합장합니다.

나는 그저
살고 싶었나니

내 나라 내고향을 유린하고
참혹히 짓밟아대는 일제에 떠밀려
혹은 개보다 못하게
끌리듯 던져진
낯설고 물설고 외로운
그곳들에서...

돌아오지도 못한
나는, 고려인이라 불렸고
만조우리의 조선족. 조센징.
더러는
까레이스끼로

개처럼 써먹고 개부리듯
학대받은 곳에서
덩그러니 남겨져...

모진 숨을 정붙여 살으라쳐도

조선놈이라 놀리고
일본놈들이 더러는 중국놈들이
그 덩치큰 소련놈들이...

나는 그저 살고 싶었다.

먹먹한 고달픔에도
이역만리 타향에서 그리운 마음으로
하소연틋 부르는 아리랑~

내 조국으로부터 버려지고
말로못할 서럼으로 버무려져도
김치를먹고 떡국을 먹는 우리만...
그저 우리끼리만

한국인이다.

2019-08-19 11:5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