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9.1.22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Cox’s Bazar) 로힝야 난민캠프 방문 2일째
“로힝야족 아이들이 상처 없이 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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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데오

"무엇보다 오늘 가스버너 10만 개가 로힝야족 난민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투브 검색에서 "행복한농장"을 검색하시면 "읽어 주는 법륜 스님의 하루"를 매일 매일 낭송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구독 및 엄지척~~ ^^ ㅎ)

2019-12-26 08:07:56

알로까

가진 재물 많아도 남을 위해선 한푼도 쓰지 못하는 마음이 가난한 자들도 많은데, 노희경 작자님과 조인성배우님은 본인의 직업에서도 인정받는 능력자이신데다 이렇게 마음까지 넓고 부자라 베풀 줄 아는 분들이라는 게 놀랍고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2019-02-01 11:03:43

이지은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로힝야 난민들이 국제기구를 통해서 좀더 나은 삶을 살수있다니 걱정스러움이 줄어듭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보냅니다.
또 조금이라도 지구적으로 난민이 발생하는덧은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2019-01-26 13:15:59

함께행복한길

국제적으로 큰일에는 JTS 박지나 대표께서 언제나 수고가 많으시네요. 함께하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난민문제를 어떻게 바라볼지도 생각케 됩니다. 불순한 의도로 들어온다거나 미래에 위협요소가 된다고 거절만 할수는 없겠죠, 그런 요소들도 관리해 나갈수 있는 역량도 키워가야 겠습니다.

2019-01-26 09:50:29

지혜승

울컥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2019-01-26 08:59:29

백은정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을 받은 방글라데시도 대단하고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봅니다. JTS와 코이카 관계자분 조인성, 노희경작가의 관심에도 감사드립니다.

2019-01-25 20:23:27

김애자

섬세하게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어디에도
갈등이 없기를 바랍니다

2019-01-25 16:40:31

산나무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소중합니다

2019-01-25 13:14:35

엄윤주

제 마음도 뿌듯합니다^^
JTS후원자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수고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2019-01-25 12:06:51

정지나

감사합니다 꾸벅^^

2019-01-25 06:54:52